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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조랭이 떡국과 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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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4577 |
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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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마지막 영웅, 양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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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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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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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태종 이세민은 선비족 탁발씨(拓跋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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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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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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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수시아나에서 온 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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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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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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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왕도 편두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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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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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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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교사의 양심선언 "중국 역사교과서는 완전한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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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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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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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들도 “임나일본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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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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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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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엄 촘스키가 바람직한 발전모델로 꼽은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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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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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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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엔 특별한 DN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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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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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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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몰아내 홀로 지배한 서구의 시대 곧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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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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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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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심의 세계사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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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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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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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는 아시아 문명이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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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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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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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칼럼] 강제 반출도서 中 삼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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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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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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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자료로 본 동북공정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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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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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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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10. 환국 조상들의 제사문화와 수행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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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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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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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9.요순보다 앞선 단군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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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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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10 |
역사칼럼 8.환국의 군사부일체사상과 유교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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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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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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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7.무지(無知)는 순수가 아니라,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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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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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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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칼럼 - 5.환국의 역사에 눈을 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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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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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7 |
역사칼럼 4.중국과 일본의 우리역사 뒤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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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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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