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실

식민사관 뺨치는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어하라 | 2012.04.27 15:08 | 조회 6633

식민사관 뺨치는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글 출처 : 이덕일 한가람 역사문화연구소장 강의 내용 中
- 전주 KBS 특집 프로그램 인문학 콘서트 2009년 10월 16일 -

그런데 우리나라 정사와 일본정사와 역사문제가 자꾸 정쟁이 되니까 두 나라 역사학자들이 모여서 공동으로 역사를 연구해보자 이렇게 만든 기구가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라는 기구인데 연간 동안 한번은 한국 한번은 일본 모여서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어떤 일이 발생하느냐하면 백제사를 예를 들면 김부식은 백제를 온조가 건국했다고 하죠 이걸 일제의 식민사관은 백제는 근초고왕때 건국되었다해서 4세기로 끌어 내렸죠 이걸 이병도가 백제는 고리왕때 건국되었다해서 100여년 끌어 올렸습니다. 100여년 끌어 올린 것도 전부다 식민사학의 아류예요

그런데 여러분 사용하는 국사보면 백제는 고리왕때 건국했다고 되어 있어요 고리왕은 3세기때 인물이죠 그런데 한일역사공동연구회에 참여해가지고 연구결과발표보고서 중에 뭐가 있냐하면 백제가 고리왕때 건국되었다고 하는 것은 후세 사람들이 고리왕을 높이기 위해서 조작한 것이다 이시기의 백제의 발전정도는 다 낮추어 보아야 할 것이다. 라고 하면서 결국 주장하는 것은 백제는 근초고왕 때 건국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병도도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이 분보다도 더 뛰어 올라서 쓰다소키치를 주장한 것을 그대로 써 놨어요 그래서 백제에 건국시기를 4세기로 다시 끌어내렸습니다.

참고 :
고이왕 [古爾王, ?~286]

백제의 제8대 왕(재위 234∼286). 국가체제를 정비하고 왕권을 강화, 국가 기반을 확립하였다. 관제를 마련하였고,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로 발전시켰다. 신라의 변방을 침범하여 영토 확장에 진력, 건국 태조와 같은 업적을 남겼다. -두산백과사전


참고 : 쓰다소키치

일제시대 와 가지고 일제 식민사학의 핵임인물이자 이병도씨 스승이기도 한 쓰다소키치(津田左右吉)가 최초로 만든 이론이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이다

이게 21세기 대한민국 역사학자가 국민의 세금을 받아가지고 두나라를 왔다갔다 하면서 한 역사연구결과라는 겁니다.

이 연장선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무수히 많죠 그런데 이 국가가 언제 건국했느냐 이부분은 문헌사와 고고학계의 유물로 판별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고고학계의 유물로 국가의 성립근거를 찾게 되면 몇 가지가 나오죠 왕성은 축조되었느냐 또는 철제무기가 등장을 하느냐 또는 유적을 본 떠서보면 계급분화가 일어나느냐 몇가지 등등 있는데 이 사람들이 2005년도에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발표를 하면서 서울의 풍납토성을 갖다가 3세기 후반에 만들어졌다고 써놨어요 풍납토성은 이미 2000년도에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시료 10이상을 갖다가 방사성동위원소 측정을 했습니다. 방사선 동위원소 서너개만 시료측정을 해도 결과가 일치하면 맞는 것으로 치는데 열개 이상을 했어요

거기에 이미 BC 1,2세기에 만들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믿겠다 데이타 주시오해도 안믿겠다. 저 경주에 여러 유적에서는 한강 유역에도 철제무기가 많이 나오고 낙동강유역에도 철제무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경주 유역에는 계급분화 흔적이 유적에 많이 나와요 그러면 우리는 삼국사기라는 역사기록 문헌기록이 있고 그 다음에 철제유물이다 풍납토성이다 여러 유적들이 있습니다. 고고학 유물이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 신라와 백제가 BC로 건국하면 누가 반박할 사람 있습니까 해외에서 주장해도 반박할 사람 아무도 없어요

이 이야기는 뭐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해방이후에 잘못된 식민사관을 전혀 검토하지도 않고 내려온 결과 조선총독부 산하 조선사편수회의 역사관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지금 받아왔던 역사는 조선사편수회 것을 그대로 받은 거예요

참고자료 : 풍납토성

백제의 첫 수도 위례성이라 추정되는 서울 송파구의 풍납토성. 이 성벽에서 발굴한 목재를 방사성 동위원소로 탄소연대측정한 결과, 그 축성 연대가 기원전 1세기~기원후 2세기로 드러났다. 풍납토성 축성에는 연인원 100만 명이 동원되고, 성벽에 사용된 흙의 무게가 무려 150만 톤10톤 트럭 15만 대 분량에 이른다. 이는 고대 국가가 아니고서는 실행할 수 없는 대역사다. -7장 ‘잃어버린 백제의 왕성, 풍납토성’ (HD 역사스페셜

풍납토성, BC 2세기 축조’ 탄소 연대 측정도 무시 2009-07-01 한겨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002894


송파구 풍납동 197번지, 동서 너비 16m의 초대형 건물터. 궁전·종묘 구역으로 추정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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