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환단고기.
환단고기를 처음 접한것은 중학교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친구의 입에서
환단고기 책 이름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알고 있던 국사보다 더있다는데 참 충격적이고,
기쁘면서도 감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책은 이책은 누구로부터 해서 어떻게 전해져서
이렇게 세상에 나와있다 하는게 제대로 나와있는게 없었는데,
상생출판에서 내놓은 환단고기에는 이 책이 언제 어느때 지어진 책이고
역사에 피 안묻은 시간이 없지만, 참 우리나라 고대사를 알게 하는 책이
너무도 너무도 가슴 아픈 사연속에 지금 세상에 다시 나왔다는걸 알게 하면서
이 책의 역사성을 알게 되어서 더욱 감명 깊었습니다.
그중에서 참 감탄스러운건, 저만 그럴런지는 모르지만서도,
오환건국이 최고라. 그냥 몇자 안되는 구절이지만. 너무 멋집니다.
그냥 가슴속이 차오르는게, 감탄이 또 감탄이 됩니다.
이 책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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