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서평

우리민족이 자랑스럽습니다!

박준석 | 2012.06.20 07:56 | 조회 4216

강대국들의 이권다툼에 끊임없는 수탈의 역사를 겪어 온 우리 한민족.

외래사상과 이념, 종교의 범람가운데서도 우리 선조들께서는 대세에 휘둘리지 않으시고

광명의 진리, 환단의 진리를 가슴 깊숙이 품어오셨습니다.

바로 그 진리가 천년의 장구한 세월을 견뎌내고 이제야 세상속으로 드러났습니다!!

하늘의 광명은 환이요, 땅의 광명은 단이요, 하늘 땅의 자식이자 열매로서, 하늘 땅의 광명을 품은 인간의 광명이 한이다!

하늘의 지극한 양의 본성은 일이요, 땅의 지극한 음의 본성또한 일이요, 천지의 결실인 인간의 본성 또한 일이다! 하늘도 하나님, 땅도 하나님, 그리고 그 결실인 인간도 바로 살아있는 하나님이다!

무한한 진리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상 어느 곳에서, 어떤 진리문화권에서, 인간이 곧 하나님이며 천지의 열매라는 사실을 밝혀줄 수 있겠습니까.

이 책은 기존의 역사관에 입각해서나 고정관념이란 색안경을 끼고서는 그 진면목을 결코 제대로 깨칠 수가 없습니다.

대자연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하늘 땅과 함께 소통하며 살았던 선조들의 마음과 하나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나갈때 비로소 '환단고기'라는 진리열매의 고소한 맛을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저자분과 편집에 신경쓰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한민족사에 있어 정신혁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정한 한류문화의 시작은 바로 이 책으로부터라고 확신합니다.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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