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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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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련 사이트 링크 모음 | 환단스토리 | 7948 | 2020.11.06 | |
139 | 대전 연광사 단군상 | 신상구 | 3462 | 2014.12.25 |
138 | 노론사관은 식민사관의 원조 | 신상구 | 3445 | 2014.12.23 |
137 | 벽초 홍명희의 생애와 업적 | 신상구 | 3157 | 2014.12.18 |
136 | 관광객으로 붐비는 일본 신궁과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한산한 단군전 | 신상구 | 3212 | 2014.12.17 |
135 | 단재 신채호 저『조선상고사』의 구성과 특징 및 역사적 의의 | 신상구 | 3838 | 2014.12.11 |
134 | 공공도서관 『친일인명사전』구입 촉구의 필요성 | 신상구 | 2882 | 2014.12.09 |
133 |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34주년을 경축하며 | 신상구 | 2825 | 2014.12.03 |
132 |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대전지역 고서 나눔문화 | 신상구 | 3198 | 2014.11.29 |
131 | 안중근의사 유해 발굴의 문제점과 과제 | 신상구 | 3223 | 2014.11.25 |
130 | 단군신화 속의 단군왕검과 천부인의 역사적 의미 | 신상구 | 4576 | 2014.11.24 |
129 | 복천암 신미대사의 한글창제 비밀 | 신상구 | 4337 | 2014.11.23 |
128 | 인디언에게 배운다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 환단스토리 | 3035 | 2014.11.21 |
127 | 바이칼을 찾는 사람들 - 바이칼 관련 중앙일보 기사소개 | 환단스토리 | 3237 | 2014.11.21 |
126 | 신대철 "우리가 바로 천하를 호령하던 자랑스런 오랑캐" | 환단스토리 | 2974 | 2014.11.21 |
125 | 한류, 홍익문명의 확산을 위하여 | 환단스토리 | 2740 | 2014.11.21 |
124 | 제75주년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며 | 신상구 | 2887 | 2014.11.18 |
123 | 민족주의 사학은 저항적인 정통역사학이다 | 신상구 | 3153 | 2014.11.16 |
122 | 태극문양은 '고리족' 선조들의 상징 [1] | 신상구 | 3790 | 2014.11.12 |
121 | 일제의 한국 국혼 말살정책 실체 | 신상구 | 3137 | 2014.11.08 |
120 | 국조 단군은 우리 정신의 근간 - 화랑도도 뿌리는 단군 | 신상구 | 3079 |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