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꿈을 꿨습니다.

묘행 | 2012.10.16 03:12 | 조회 4466

흰 옷을 입고서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어르신들이 오셔서 저에게 말씀을 하시네요...

" 나라가 위험하니 부디 정치를 해 주십시요."

돈도 없고 인맥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데....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어렷을적부터.... 초등학교 때 학교 운동장에서 놀다가 국기 하강식만 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을 주르륵 흘리면서 다짐을 하곤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하늘이 저에게 부탁을 하시는군요....

이제 민족의 어르신들의 부름을 받고 이 한몸 다바쳐 일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이제 민족의 광활한 옛 영토를 회복할 준비는 되었습니다...

이 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싶습니다...

가진 것은 단지 이 몸뚱아리 달랑 하나.....

여러분이 가진 것을 저에게 조금만 나누어 주십시요.
우리나라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의 성군이 될 것을 부처님 앞에
맹세하고 우리나라의 어르신들 앞에 맹세합니다.

밑에서부터의 선거 혁명....
감동적인 드라마를 ....보여드리겟습니다.
민초들의 힘으로 다시 한 번 우리민족을 구해 주십시요...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나라를 구한 것은
왕도 아니요.... 정치인도 아니요....
바로 우리들 민초들이었습니다....
우리 민초들이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쳐 싸워서 나라를 구했건만...
우리 민초들은 나랏님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랏님들의 종이 되어 열심히 살았습니다....
나랏님들은 우리 민초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햇건만...
나랏님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초들을 인정하지 않고
종처럼 노비처럼 그렇게 부려먹었습니다....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민초들이여 다시 한 번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바쳐 주십시요....

내 우리 민초님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겟습니다.

이 번 제 18대 대통령 선거 공약 1번으로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제가 만약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연봉을 설날 열흘 전에 한 번에 다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님들에게 제사를 올리고 싶은 데 형편이 어려워서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20만원씩을 나누어 드릴 것입니다...
대통령의 연봉이 2억 정도 되니 1000명 정도에게는 나누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니면 10만원씩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려고 합니다....


우리 백성 어느 누구보다도 제 자신이 더 가난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백성 어느 누구도 우리나라를 원망하면서 살지 않도록하겠습니다..
그저 밥만 먹여 주십시요....
그저 밥만 먹고 위대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겟습니다...

GREAT KOREA !!

우리나라의 목표입니다..

세계만방의 모범이 되는 국가요....
세계만방의 어버이가 되는 국가요..
세계만방의 빈곤과 질병을 퇴치해 주는 은혜로운 국가요...
세계만방을 이끄는 리더가 되는 국가요....

그것이 우리 나라가 꿈꾸는 우리 나라의 모습입니다...

감동의 민초 드라마를 만들고 싶습니다....
돈도 없고 인맥도 없습니다....

하늘이 제 마음을 아신다면, 제 마음이 진심이라면 이루어지겠죠.

연락주십시요...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010-9797-5158 묘행 정 일권(丁 一 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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