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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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역사관련 사이트 링크 모음 환단스토리 7945 2020.11.06
79 연담 이운규 선생의 후천개벽사상과 남학의거운동 신상구 5094 2014.07.26
78 추천사이트 coo2.net 만국활계남조선 3665 2014.07.23
77 향적산(국사봉)의 송계와 도통 이야기 신상구 3818 2014.07.23
76 옥인장 라미레스 3590 2014.07.21
75 마고 율려사상(律呂思想))의 역사적 의미 신상구 5056 2014.07.20
74 이미 흉물로 전락한 한암당, 재개발 서둘여야 신상구 3544 2014.07.15
73 보령시 청라면 소양리 이수정 선생의 단군신앙 신상구 4007 2014.07.14
72 단군팔조교(檀君八條敎)의 홍익인간 정신 신상구 3876 2014.07.13
71 주역학의 대가 야산(也山) 이달(李達) 선생의 단군 신앙 신상구 4627 2014.07.11
70 조선 중종 때 궁중 내각에 비장되어 있었던 사서 목록 추적 신상구 3409 2014.07.10
69 단석 양종현은 단단학회 회장을 역임하지 않았다. 신상구 4385 2014.07.09
68 환단고기 30권을 편찬한 운초 계연수 선생 신상구 3602 2014.07.08
67 『화랑세기』 필사본으로 유명한 박창화 선생의 고백 신상구 3718 2014.07.07
66 해방 이후 민족사학과 식민사학의 판세 분석 신상구 3386 2014.07.07
65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이유립 기념비와 기념관을 건랍해 구도심을 활성화 사진 신상구 3469 2014.07.07
64 보문산 청심등대세계평화탑 붕괴 위기 - 대전일보의 충격적 고발 신상구 3686 2014.07.07
63 친일사학자 신석호의 이중적 행태 고발 신상구 3522 2014.07.07
62 식민사관을 가진 ‘사피아’로 얼룩진 한국 역사학계 신상구 3402 2014.07.07
61 소전거사와 원동중의 정체성 찾기 범국민운동 전개 신상구 3497 2014.07.07
60 식민사관에서 하루빨리 벗어나길 빌면서 개여울 3199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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