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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민족 논설(東夷民族 論說) - 송호상

환단스토리 | 2014.08.27 15:26 | 조회 6111
東夷民族 論說

고대 우리 민족에 대한 학술대회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나는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동이민족 문화, 즉 우리 조선민족의 옛 문화와 역사에 관련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 조선민족은 옛날 동이민족으로 이름을 날리었고, 동이민족은 만년의 빛나는 유구한 문화와 역사가 있으며, 桓國 第1朝인 환인으로부터 天賦三印, 天神․地神․人神의 三神一體, 天符經 81자와 三一神誥의 철학적 경전으로 이어져온 훌륭한 민족이나, 동족상잔과 외래침략으로 아직도 정통적인 올바른 국사하나 없는 민족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책임이며 민족의 수치이므로, 일제의 왜곡된 식민지사관에서 벗어나 올바른 우리의 국사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역사에서 과거를 알고 장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 사학자들의 급선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현세의 사학자들은 왜곡된 역사의 틀에서 벗어나려 하지를 않으며, 재야학자들의 논설을 비판마저 하지 않으려고 하므로 오늘날까지 그릇된 역사의 전통관념이 만연하여, 각종 종교는 없는 조상을 무조건 믿고 숭상하면서도 실존한 조상은 신화, 전설로 인식하여 서울에서는 서로가 골이 터지도록 싸우고 있으며, 이는 올바른 국사가 없는 탓이며, 따라서 사학자들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한 민족의 문화와 역사란, 역사기 기록된 고대 문헌과 고고의 물증, 시간, 장소 등이 확인될 때 비로소 정확하게 성립될 수 있으며, 만인의 공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세의 사학자들은 문헌과 문헌의 이론적 연구만을 반복하여 현실 고증이 적은 史冊을 써왔기에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소생은 증거 있는 역사를 쓰고자 3년 반 동안 우리 동이민족 시조 역사의 발원지인 중국 땅 960만 ㎢의 넓은 광야 속에서 유적을 찾아 4만 2천km를 헤매면서 고고 관찰을 진행한 결과, 萬年의 동이역사가 어제의 일인 듯 허다한 새 발견과 문헌의 의문을 해결하였습니다.
① 배달환국 환웅시대의 제 14대 왕이었던 자오지 치우천황의 묘를 상고 문헌에 의하여 현재의 山東省 汶上縣 南旺鎭에서 발견하였으며, 그곳에 치우사당을 짓고 동상을 세우기로 1997년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금년 5월에는 이 汶上縣에서 水利工事 중 석회암으로 된 길이 2.38m, 넓이 0.83m, 두께 0.31m의 ‘蚩尤塚’ 비석과 화강암에 석각된 된 길이 1.1m, 넓이 0.55m, 두께 0.15m의 ‘치우사’ 표지물이 발견되었으며, 소생은 지난 8월 1일 제4차의 산동성 문상현 고찰과 함께 치우사와 동상을 수복하기로 협의서를 정식 작성하여 2002년부터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② 산동성 微山縣에는 환웅시대 제5대 왕인 太皞儀의 아들인 伏羲씨 묘가 있고 ‘人論之始’라고 써여져 있으며, 지금은 신령을 모시고 있는 절당이 되었습니다.
③ 湖南省 衡山市에는 동이족인 小典之子 炎帝神農씨 廟가 있고, ‘有求必應’이라는 문장에 그 역시 절당이 되어 있습니다.
④ 江蘇省 運雲港에는 新羅村과 新羅井이 있고, 天下第一書라 하는 將軍崖岩에 있는 200여㎡의 岩畵에는 5000여년 전의 천문기상의 연구와 고대의 각종 석각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⑤ 廣東省 廣州市에는 제3대 桓儉(檀君)의 玄孫인 番禺씨가 세운 番禺國이 지금의 番禺市로 되어있고, 廣州에서 200km 나가 新興縣 六朝堂에는 동이조상의 靈像을 모시고 있는 新羅村과 楊氏村이 있는데, 이곳 사람들은 비록 漢族化 되었으나 高麗라고 대답합니다.
⑥ 山東省 桓臺시에서 발굴된 加臨土文字(옛 한글)는 조선의 한글이 세종대왕의 발명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으며, 지하 6m 깊이에서 발굴된 녹각에 새겨진 ㅅ ㅈ × ㅜ 등의 가림토문자는 C14 측정결과 거금 3850년 전의 것으로 확인하였으니, 환단고기의 ‘가림토 문자가 4000년 전에 있었다’고 하는 내용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전 중국각지에는 동이민족의 역사적 유물과 유적이 남아 있음을 학자들이 공인하는 바이며, 하기에 동방의 역사는 동이선조 九桓族(또는 九黎族)의 문명사로서 萬年의 유구한 역사가 甘肅省 燉煌과 金岳, 太白山 黑水, 遼寧省 西拉沐溣河(또는 西遼河, 西鴨綠江) 일대에서 발생․발전하였으며, 9000여 년 전 赤峰市 敖漢旗興隆洼에서 북경의 燕山南北을 중심으로 발전한 紅山文化(己著, 「紅山古國文化論」)가 있고, 산동성에는 后李, 北辛 문화 등 8000여 년 전의 동이족 역사를 증명하는 허다한 유물, 유적과 문헌이 있습니다.
동이민족의 연원을 말하자면 소련의 저명한 인류역사학자인 奧科羅基耶夫의 《인류의 발생과 이동》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금부터 만여 년 전에 파미르 고원에는 能歌善舞의 황색인종이 녹지에 살고 있었는데, 그 민족이 햇빛을 따라 동으로 이동하여 天山과 阿爾泰산맥에 살았기에 阿爾泰語系 族”이라 하며, 차츰 동으로 이동하여 바이칼(貝加爾)호, 몽고사막으로 分散한 그 일파가 9000여 년 전에 赤峰市 敖漢旗興隆洼 保國吐鄕에서 살았고, 6000여 년 전에 赤峰市 紅山에서 紅山古國(즉, 배달桓國)을 세운 것이 환국 第2朝 한웅시대로서 이 배달환국 문화가 홍산문화이며, 홍산문화 계열은 지금부터 8000여 년 전 興隆洼문화에서 - 홍산문화 - 하가점 문화까지 계속 발전하였고,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국가문물국이 고도로 중시하여 1993년 8월 14일~24일간에 미, 영, 일, 德, 대만 등 세계 11개국 100여명 학자들이 참가한 “중국북방 고대문화 국제학술연토회”를 赤峰市에서 개최하여 세계를 놀라게 했으며, 이 문화가 동이족 토착인의 문화로서 동방고대 문화의 발원지이며 세계문명의 창시문화라고 학자들이 공인하였습니다.
동이족이 창립한 紅山문화는 이집트나 바비론문화보다 근 2000년을 앞선 세계 태초의 문화였으나 그 발견이 늦어 세계사에 기록을 남기지 못하였습니다.
紅山문화는 절대 신화나 전설이 아니며, 9500년 전 사람의 손으로 가공한 玉鉞이 敖漢旗 千斤營子에서 발견된 이래, 8000년 전의 興隆洼문화로부터 시작한 유물과 유적은 전 중국 각지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고, 상고의 문헌은 신화나 전설이 아니었다고 역력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동이민족의 역사는 중국 역사의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므로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의 비준으로 ‘동이고국 전문(專業)위원회’가 산동성 濟寧市에 설치되었으며, 1998년 4월 28일~31일간에 이 제령시에서 전국의 동이역사학자 30여명이 참가하여 창립경축대회와 東夷古國史硏討會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동이민족은 9000년 전부터 중국 땅의 토착인으로서, 옛날에는 九桓族(또는 九黎族)이라 하였고, 4700년 전 환웅시대 14대 왕 蚩尤의 전성시대 해양문화시기부터는 蚩尤족, 三苗족이라 불렀으며, 2700년 전 春秋時代부터는 九夷, 八蠻, 七戎, 六狄의 민족으로 부르는 등 또다시 동서남북 夷蠻戎狄으로 갈라 수십 종의 민족명칭이 존재하였으나 전체적으로 구환족을 분해하여 사학자들이 만들어낸 종족명칭이었습니다.
동이민족을 말할 때 세계적으로 북극의 에스키모, 남미주의 인디안족이 다 동이족의 후칭이며, 중국의 조, 만, 묘, 려, 鄂倫春, 鄂溫克族 역시 동이족의 後稱입니다. 또한 중국의 三皇 - 天皇․地皇․人皇 - 이 동이족의 상고 시조이며, 환웅, 복희, 신농, 치우, 헌원, 고신, 환검과 요, 순, 우의 전체가 동이족의 선조였음을 고대문헌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동이족의 習俗 특성을 말하자면, 옛날 어린아이의 베개를 돌, 모래로 베웠기에 뒷골이 납작하며, 소위 문신, 몸단장으로서 앞 이빨을 뚜 대씩 뽑아버리기도 했고, 머리는 짧게 후에는 남녀 막론하고 외가닥으로 땋았습니다.
고고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수천 년 후에 남은 頭骨이 톱으로 베어버린 모양이라 鋸齒形 頭骨이라 하며, 이러한 頭骨은 遼寧省과 山東省에서 제일 많이 발굴되었다고 합니다.
상고 문헌에 동이민족은 双脚趾라 하여 새끼발톱이 두 조각으로 되어 있다고 했는데, 근세에 南京 남쪽 南鄕 牛首山과 句容市, 廣東 사람들의 대다수, 江蘇省 일대 등의 한족들이 双脚趾인 사람이 많다고 하기에 각별히 조사한 결과 사실 흔히 볼 수 있었으니, 이들은 동이족이 동화된 한족으로 보여지며, 현재에도 역시 민족으로 말하면 100%라고는 못하나 朝鮮족, 滿족, 苗, 黎, 鄂溫克, 鄂倫春족 등에 双脚趾가 많았는데 역사의 기록대로 동이족 후예임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종족의 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이 서기전 근 8000년 동안 중국 땅을 휘몰아치던 동이민족은 제1차 蚩尤와 軒轅의 영토 분쟁, 제2차 候國인 西周의 商 침략, 3차로 夷商의 전쟁 등 민족의 내부 분열과 동족 相戰으로 중화족에게 멸망을 면치 못하였고 차츰 漢族化되었으나, ‘조상이 누구냐?’ 물으면 高麗라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땅에는 없애버릴 수 없는 수천 년 전의 역사 유물과 유적이 중국고고학자들의 노력으로 지금 땅속 4~5m의 깊이에서 계속 발굴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동이민족 역사의 발생지가 동방의 중국이며, 역사의 상고문헌이 중국에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찾으려면 그 발원지인 중국 땅에서 찾아야 설득력이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의 학자들은 국내에 있는 기존 史冊의 문헌만을 반복 연구하고 있으므로 새로운 올바른 역사가 나올 수 없고, 심지어는 동이족이 조선족이 아니라는 일부학자들도 있으니 이런 성급한 결론은 삼가함이 좋을 듯 합니다. 중국의 허다한 고대 문헌에서 동이족은 조선족이라는 논설과 문장을 어렵잖게 볼 수 있으며, 내가 쓰고 있는 「동이민족사」에는 왜 동이족을 조선족이라 하는가에 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학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지금 일부의 학자들 중에는 왜곡된 역사를 조선어로 번역하여 자기의 저작인 것처럼 책을 출판하는 경우까지 있는데 참으로 울지도 웃지도 못할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사학자들은 힘을 모아 올바른 민족사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불철주야로 쓰고 있는 동이사, 민족사, 고고사, 문화사 등은 내가 알든 모르든, 남이냐 무었이라 하건 말건 내 나름대로 쓰고 있으며, 우리 제2세가 없어지면 우리 민족의 역사는 영원히 사라지고 말 것이니 여생의 숙원이라면 올바른 역사를 완성하여 후손에게 남기려 것뿐입니다.

2001년 8월 20일
길림성 연길시 개발구 송호상(0443-2856131)


출처: http://cafe.daum.net/CHIWOO/50w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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