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 국학박사, 문학평론가로 등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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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1950 |
2016.06.03 |
220 |
日 역사교과서 또 왜곡-신라가 일본에 조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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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607 |
2016.05.16 |
219 |
단단학회의 연혁과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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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92 |
2016.04.17 |
218 |
식민사학과 사이비 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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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679 |
2016.04.17 |
217 |
“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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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2605 |
2016.04.08 |
216 |
아우내 장터 독립선언서 원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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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96 |
2016.04.03 |
215 |
아우내 장터 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청주고 교가를 작사한 포암 이백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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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49 |
2016.04.02 |
214 |
단군(檀君)은 신화가 아닌 우리 국조(國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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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293 |
2016.03.31 |
213 |
이덕일 중심 ‘상고사 열풍’에 드리운 정치적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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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43 |
2016.03.28 |
212 |
항일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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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046 |
2016.03.23 |
211 |
민족사학자들을 사이비사학자로 매도하는 소장 강단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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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536 |
2016.03.22 |
210 |
민족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류인식 선생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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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14 |
2016.03.21 |
209 |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의 권위자인 우에다 마사아키 박사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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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97 |
2016.03.14 |
208 |
민족사학자 박성수 박사의 타계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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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45 |
2016.03.03 |
207 |
민족사학계 큰 어른 박성수 교수 별세…마지막까지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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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2527 |
2016.03.02 |
206 |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0주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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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45 |
2016.02.22 |
205 |
한국 상고사 연구 강화의 필요성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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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803 |
2016.01.20 |
204 |
안정복의 생애와『동사강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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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682 |
2016.01.15 |
203 |
민족사학자 이종휘의 역사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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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047 |
2016.01.11 |
202 |
한국 연극계의 산증인 고 백성희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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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555 |
2016.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