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뉴스

[유라시아 문명 기행 2000㎞] 우리는 왜 유라시아를 잡아야 하나?

환단스토리 | 2018.10.14 15:35 | 조회 284


윤명철  동국대 교수·유라시아 실크로드 연구소장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중국 신장성 카슈가르 방향으로 옛 실크로드를 따라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카라코룸하이웨이의 차량 이동 행렬. photo 뉴시스
2018년 10월, 어느덧 우리 모두는 21세기에 본격적으로 두 발을 깊숙하게 들여놓았다. 그런데 역사학자의 관점으로는 호모사피엔스가 탄생한 이래로 지금보다 더 진폭이 큰 문명의 전환기는 없었다. 인간이 인간을 만드는 시대에 접근한 듯하고, 지구와 인류는 불안한 마음으로 혼란스럽고 갈등이 폭발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중이다.
   
   당연히 세계질서도 급격한 속도로 재편되는 중이다. 그 중심에 유라시아 세계와 동아시아, 그리고 우리가 있다. 16세기는 세계사의 한 기점이었다. 이전에는 기마군단을 보유한 대륙세력이 세계사를 주도했고, 이후에는 해양세력이 더 확장된 세계의 향방을 요리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변했다. 대륙과 해양을 동시에 활용하거나 장악해야 한다. 즉 해륙적 세계관으로 무장하고, 해륙교통망을 장악하면서, 해륙적인 국가시스템을 운영해야만 강대국이 될 수 있다. 이 평범한 진리를 제일 먼저 간파하고 실현시킨 나라는 해륙국가이면서 ‘양양(兩洋·태평양, 대서양)국가’인 미국이다. 해양제국인 영국은 스스로 물러섰고, 대륙제국인 러시아는 철저하게 실패했다. 그리고 지금은 신흥제국인 중국이 그 목표에 도전 중인데 성과는 ‘글쎄’다.
   
   일반적으로 간과하기 쉬운데, 유라시아 세계는 꼭 대륙 유라시아와 해양 유라시아로 구분하고 유기적으로 파악해야만 한다.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 일대는 길게는 400년 만에, 짧게는 100년 만에 가치가 새로 부각된 곳이다. 강대국들 간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핵심 지역으로 부상 중이다. 이 때문에 ‘중앙 유라시아’라는 단어가 사용돼왔다.
   
   켄트 콜더(Kent Calder)는 ‘신대륙주의(新大陸主義·The New Continentalism)’라는 그의 책에서 19세기 후반과는 또 다른 양상을 우려하고 있는데 바로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해양 유라시아’ 개념이다. 해양 유라시아는 동아지중해 일대와 동남아시아 지중해(동남아시아 반도 및 섬들), 벵골만을 비롯한 인도양, 페르시아만과 홍해, 에게해의 일부 등을 포함한다. 콜더의 우려대로 현재 대륙보다 더 심각하고 강렬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다.
   
   
   신해양주의의 등장
   
   넓고 넓은 바다 곳곳에서 영토갈등이 심각하다. 한·일 간에는 독도 문제가, 한·중 간에는 이어도(離於島) 문제가 있다. 또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선 일·중 간의 영토분쟁이 심각하다. 일·러 간에는 내밀하게 남쿠릴열도 분쟁이 지속되고, 시사군도(Paracels Islands)·난사군도(Spratly lslands) 등이 있는 남중국해 분쟁은 대충돌의 뇌관이 될 수도 있다. 동아시아에서만 11개 장소에서 영토갈등이 벌어지는데, 그 가운데 8개가 해양 영토갈등이다. ‘이어도’ 문제는 그중 하나이다. 이른바 ‘신해양주의(新海洋主義·New Oceanism)’가 등장하는 중이다.
   
   미국도 이 흐름에 가세하고 있다. 미국은 2011년 9월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이 ‘신실크로드 전략(New Silkroad Initiative)’을 발표하였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이 ‘pivot to Asia’, 즉 ‘아시아 회귀전략’을 선언하였다. 잠재적 적국인 러시아를 압박하고, 아시아에서 중국이 해양패권을 장악하려는 기도를 저지하면서 외곽을 포위하는 전략이다. 트럼프 정부는 한술 더 떠서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전략(Indo-Pacific stratergy)’을 구사하는 중이다. 군사력까지 직접 동원하면서 중국을 압박하고 포위하는 형국이다.
   
   반면 중국은 2012년 11월 후진타오가 선언한 ‘해양강국론’에 이어, 2013년 9월과 10월에 각각 ‘신육상실크로드(一帶·one belt)’와 ‘21세기 해상실크로드(一路·one road)’ 구축을 제의하였다. 2015년 3월 28일에는 ‘실크로드 경제벨트 및 21세기 해상실크로드 공동건설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일대일로 정책’은 마치 쿠빌라이칸 때 추진한 일종의 유라시아 해륙정책의 일환처럼 보인다.
   
   중국은 ‘중국몽’이라는 강국 건설을 목표로 정치·문화·군사력을 입체적으로 강화하면서 오만하게 질주하는 중이다. 하지만 현실은 힘에 벅찬 모습이다. 별로 승산이 없어 보이는 미·중 간 무역전쟁에서부터 휘청거리는 중이다. 어쨌든 이 충돌의 결과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직격탄을 날릴 것이다. 중국은 내부의 말 못할 사정들과 미국의 압박과 포위를 돌파하려는 명분도 있지만, 아무래도 과거 중화제국주의의 습성을 못 버린 것 같다. 언젠가 중국의 남쪽에서 학술회의를 하는데, 한 중국 학자가 “오키나와는 과거 유구국(琉球國)이므로 중국 영토”라고 발표했다. 난 순간 뒤통수만 보이는 일본 학자의 표정이 궁금해졌다. 만약 내 앞에서 이어도가 중국 영토라고 주장했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를 떠올려봤다. 왜 중국은 지식인들까지 이렇게 변해가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이렇게 복잡한 상황 속에서 유라시아 세계는 왜 중요해지고 있을까? 유라시아가 갖는 어떠한 가치가 신세계 질서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걸까?
   
   우선 지경학적인 가치가 크다. 우선 자원의 문제인데, 중앙아시아에는 전 세계 천연가스의 5%, 전 세계 석유와 석탄 매장량의 3.5%가 있다. 특히 카스피해는 걸프만과 시베리아에 이은 제3대 석유 보고이다. 시베리아의 남부는 비옥한 토양지대이지만, 북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능가하는 석유를 생산한다. 우리에게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해외 석유자원의 보급지가 될 수 있다.
   
   또 하나는 교통로 문제이다. 중앙아시아와 시베리아는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및 유럽을, 또 북아시아와 남아시아를 거쳐 인도양을 연결하는 교통의 십자로이다. 그래서 러시아는 19세기 중반부터 이 지역을 합병하면서 남진정책의 교두보로 삼았다. 지금은 중국이 서진하는 데 활용하는 중간거점이고 통과지이다. 우리에게는 시베리아나 몽골, 중앙아시아 모두 막힌 대륙로를 뚫어줄 새로운 물류망이기도 하다.
   
   
▲ 시베리아 횡단철도에 탑승하는 러시아 현지인과 관광객들. photo 윤명철

   해양 유라시아의 중요성
   
   해양 유라시아도 중요성이 뒤지지 않는다. 어업자원이라는 전통적 가치도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역시 지하자원이다. 전통적으로 바닷길은 석유를 비롯한 물류의 통로로서 중시됐다. 그런데 1960년대 말 유엔 극동경제위원회에서 ‘동중국해상 천연자원 매장량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파고가 일렁거렸다. 센카쿠열도의 해저에 100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이 해역과 연관된 곳이 이어도 해역이다. 남중국해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해저에는 풍부한 광물자원이 매장되었는데, 특히 천연가스 매장량이 350억t으로 추정돼 ‘제2 페르시아만’으로 불린다. 실제 베트남은 매년 700만t 이상의 생산량을 가진 석유 수출국이고 이 해역을 끼고 있는 말레이시아, 브루나이도 석유수출국이다.
   
   언젠가 동아시아의 해양 영토갈등과 역사 분쟁에 대해서 강의할 때였다. 난 학생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했다. “우리는 베트남을 후진국으로 여기고, 실제로 베트남 처녀들이 한국의 농촌으로 시집을 많이 온다. 만약 한국 경제가 추락하고, 너희들은 직장 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데, 베트남이 성공한다면 상황이 역전될 수도 있겠네?” 그만큼 석유 수출국인 베트남이 가능성의 나라라는 의미였다. 
   
   해양 유라시아는 교통로의 가치만 따지면 오히려 대륙의 길보다 더 크다. 2017년도 중국의 수출입 무역총액은 우리 돈으로 4560조원이다. 그런데 중국은 해양운송업이 대외무역의 90% 이상을 담당해왔다. 세계 3대 석유 수입국이지만 원유와 원재료의 90% 이상을 해상운송을 통해서 수입한다. 그런데 중국은 태평양으로 진출하려면 대만해협을 비롯하여, 난사군도·시사군도를 지나 말라카해협, 바시해협 등을 통과해야만 한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통과로에 있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정치제도와 이데올로기가 중국과는 다르다. 또 기본적으로 중국을 싫어하고 두려워한다. 여기에 미국의 힘도 작동한다. 이러한 한계를 돌파할 목적으로 중국은 해군력을 무서운 속도로 신장시키는 중이다. 또 ‘만만한’ 한국에 대해서 이어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도 수입 석유의 70~80%가 말라카해협을 통해 본토로 수송되고, 나머지 상품들도 거의 대부분 이 항로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심지어 미군의 서태평양 해군함대가 소모하는 연료의 85%가 이 해역을 통해서 보급받는다는 통계도 있다. 따라서 일본은 해양대국을 실현할 수밖에 없다. 1994년 이후에 발효된 해양영토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일본은 해양면적만 약 386만㎢로서 육지면적(37.7만㎢)의 10배 이상이나 되는 큰 나라이다. 우리의 의존도는 더욱 심각하다. 수출입 물동량의 99.3% 이상이 이 해로를 통과하여 세계로 나간다.
   
   
   세계사 대전환기의 생존전략
   
   요즘 발생하는 사건들과 국제정세를 살펴보면 정말 뭔가 큰 사건이 터질 것만 같은 세계사의 대전환기임이 실감난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한민족은 어떤 위상에 놓여 있으며, 어떤 생존전략을 짜야 할까? 간단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까’가 가장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다.
   
   어차피 우리는 생존이라는 차원에서 유라시아 세계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협력관계를 만들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취할 태도는 명확하다. 이들과 손을 맞잡고, 서로 밀고 당겨가면서 상생관계를 만들어야만 한다. 만약 중국이 우리의 자주(自主)를 위협할 시기가 오면 대(對)중국 포위전선을 구축해야 하는데 그 배후세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이 바로 유라시아다. 과거 고구려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더구나 유라시아 사람들은 중국을 좋아하지 않을 뿐 아니라, 좋아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중국보다는 우리와 손을 잡는 것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사실도 잘 알고 느낀다. 다만 문제는 우리가 그들의 정치적·경제적 가치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왜 그런지 이해가 안 되지만 관계를 맺는 데도 덜 적극적이다.
   
   유라시아 세계를 떠올리면 우리는 정말이지 기막힌 장점들을 갖고 있다. 대륙 유라시아 세계와는 고대부터 언어, 혈연, 문화적으로 친연성이 여간 깊은 게 아니다. 일종의 ‘문화공동체’ 의식을 가질 논리적 근거와 증거들도 꽤 있다. 뿐만 아니라 ‘초원의 길’ ‘삼림의 길’ ‘사막의 길’을 통해서 고조선·고구려·신라·발해·고려는 직간접으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역사를 운영해왔다. 지금 우리는 그들과의 친연성을 모르거나 알아도 어렴풋이 알 뿐이지만 유라시아에는 이러한 사실들을 아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 가운데 일부는 우리와 형제의식을 갖고 있으며, 틈만 나면 그걸 표현하려고 애를 쓴다.
   
   문화적 유전자가 유사해서인지, 아니면 ‘성공한 나라’ 한국을 동경해서인지 한류는 거의 폭풍 수준으로 유라시아 세계를 휩쓸고 있다. 2013년에 자동차로 실크로드를 횡단할 때 이란의 사막 한가운데에서 겪은 일이다. 현대차 ‘투싼’을 멈춘 후 이것저것 손보고 있는데, 수염을 덜 깎은 아저씨가 다가오더니 내 어깨를 툭툭 친다. 그러더니 씨익 웃는 얼굴로 엄지를 치켜세우며 “주몽” “주몽”이라고 말했다. TV에서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의미였다.
   
   또 언젠가 카자흐스탄에서 ‘탈라스’ 지역을 지나 키르기스스탄으로 넘어갈 때, 검문소에서 차를 멈추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때 동네 청년들 몇이 다가오더니 웃으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발음으로 말을 건넸다. 몇 번 반복해서 듣는 순간,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들이 한 말은 “하염없이”라는 주몽 드라마의 대사였다. 그 밖에도 유라시아 곳곳에서 한류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시는 물론 사막이건 초원이건 고원이건 간에 드라마 ‘대장금’의 포스터가 붙어 있거나, 바람에 펄럭거렸다.
   
   
▲ 중국 랴오닝성 개주현에 있는 고조선의 고인돌은 고대 한민족의 발자취 중 하나다. photo 윤명철

   유라시아를 공부해야 한다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은 각각 신실크로드라는 명칭을 달고 있다. 거기서 보듯 역사의 재해석을 통해서 과거의 영향력 또는 영광을 재현하려 한다. 치밀한 전략을 수립하고 성공의 확률을 최대한 높이려는 전술이다. 이게 자긍심 있는 민족이고, 역사의 가치를 인정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국가의 모습이다. 우리가 그토록 싫어하는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과거에 중국을 ‘지나’라고 불렀다. 나도 멋모르고 그렇게 불렀다. ‘지나(支那)’는 중국을 가리키는 ‘China’를 한자식으로 변환한 것이다. 거기에는 가지, 즉 ‘Brench’라는 속뜻이 있었던 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동아시아의 중국을 꿈꾸던 제국 일본이 반식민지 상태였던 나라를 ‘중국(中國)’이라고 부르기는 싫었을 것이다.
   
   우리의 전 정부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주장했고 현 정부는 ‘신북방정책’ ‘신남방정책’을 추진하는 중이다. 그런데 미국이나 중국, 하다못해 일본만큼도 유라시아 세계의 역사와 시스템, 그리고 문화를 잘 알지도 못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도 못하는 것 같다.
   
   만약에 정부의 누군가가, 아니 사업가나 학자들이 유라시아 세계에 갔을 때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진 중앙아시아 인물을 보여주고, 경주 괘릉에 서 있는 페르시아 석인상과 아라비아인의 애틋한 사연을 담은 ‘처용가’를 이야기해주면 어떻게 될까?

주간조선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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