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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삼랑성의 유래를 밝혀주는 환단고기

환단스토리 | 2012.07.07 21:40 | 조회 5988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과 삼랑성의 유래를 밝혀주는 환단고기

강화도 마니산에 제천단 참성단이 있어 역사적으로 각 왕조마다 해마다 천제를 지내온 바, 그 첫 기록이 환단고기 단군세기 단군왕검 무오 51년(BC 2282년)에 쌓았다는 것이 나온다. 마니산 참성단은 서울올림픽, 월드컵축구와 전국체전 성화채취의 기본 성지가 되고 있다. 일찍이 광개토열제도 말타고 순행하여 마리산에 이르러 참성단에 올라 친히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다(고구려국본기). 태백일사 신시본기에는 “산꼭대기에 땅을 파서 성단을 만든 것을 천단이라 하고 산골짜기에 나무를 세워 토단을 쌓은 것을 신단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1097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e780016.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14pixel, 세로 212pixel


재위 51년 무오(단기51,bce 2283)년에 왕검께서 운사 배달신에게 명하여 혈구에 삼랑성을 건설하게 하시고 마리산에 제천단을 쌓게 하시니 지금의 참성단이 곧 그것이다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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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e78001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94pixel, 세로 439pixel

삼랑성 안내문 : 삼랑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성을 쌓았다고 되어있으나 환단고기에 의하면 운사배달신이 명을 받아 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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