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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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 환단스토리 | 8739 | 2012.07.16 |
116 | 이병도의 황당한 꿈 이야기 | 환단스토리 | 8323 | 2012.07.16 |
115 |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 환단스토리 | 7359 | 2012.07.16 |
114 | 한국사의 비극 : 고려 국경 철령위의 위치도 | 환단스토리 | 11937 | 2012.07.16 |
113 | 만리장성,한사군의 핵심 코드 ‘갈석산’ 위치 왜곡 | 환단스토리 | 9044 | 2012.07.16 |
112 |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 환단스토리 | 8306 | 2012.07.16 |
111 | 윤관의 아들 윤언이의 억울함 호소문 : 자해표 | 환단스토리 | 8277 | 2012.07.16 |
110 | 발해 5경 서경압록부의 위치도 잘못되어있다. | 환단스토리 | 7935 | 2012.07.16 |
109 | 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 환단스토리 | 8978 | 2012.07.16 |
108 | 함화 11년 발해 중대성첩 | 환단스토리 | 8235 | 2012.07.16 |
107 | 함화 4년 석불비상(石佛碑像) | 환단스토리 | 7092 | 2012.07.16 |
106 | 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은 환단고기 속에 있다. | 환단스토리 | 6994 | 2012.07.16 |
105 | 오가五加 인류 조직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국가 사회 조직이다. | 환단스토리 | 7282 | 2012.07.16 |
104 | 백제가 동남아시아와 교류했다는 환단고기의 내용은 일본서기와 일치한다. | 환단스토리 | 8047 | 2012.07.16 |
103 | 연개소문의 중원 경략은 환단고기에 잘 설명되어 있다. | 환단스토리 | 7784 | 2012.07.16 |
102 | 고구려가 옛날 유주, 지금의 북경 일대까지 장악했다는 증거 | 환단스토리 | 7009 | 2012.07.16 |
101 | 천자는 동방 동이족이 부르던 호칭이다. | 환단스토리 | 6694 | 2012.07.16 |
100 | 신교의 민간신앙 : 터주대감과 성조대군 | 환단스토리 | 5757 | 2012.07.16 |
99 | 장승 문화에 담긴 심오한 철학을 풀어주는 환단고기 | 환단스토리 | 5925 | 2012.07.16 |
98 | 고시례의 유래 : 배달국,고조선시의 주곡관 고시례 혹은 고시씨 | 환단스토리 | 6300 | 201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