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남경남해부 [南京南海府] 발해 행정구역인 5경 중 하나.
발해의 5경(五京) 가운데 유일하게 한반도에 둔 행정구역으로 학자간에는 함경북도의 종성(鐘城), 함경남도의 북청(北靑)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었으나 함경남도의 함흥지역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속주에는 옥주(沃州) ·정주(睛州) ·초주(椒州)의 3주가 있었다.
[출처] 남경남해부 [南京南海府 ] | 네이버 백과사전
과연 그러한가?
는 중국의 정사인 요사에 명확하게 기록되어있다. 요사 자리지에 “해주는 남해군이며 절도사가 있다. 본래는 옥저국의 영토이다. 고구려 때는 사비성을 쌓았는데 당나라 이세적이 이곳을 공격한 적이 있다. 발행서는 남경남해부라고 불렀다 海州,南海軍,節度.本沃沮國地.高麗為沙卑城,唐李世勣嘗攻焉.渤海號南京南海府”라고 하여 요나라 때의 해주는 곧 지금의 해성이 본래 옥저국(남옥저를 말함) 땅이고 고구려의 사비성이 있던 곳이며 대진국의 남경 남해부가 자리잡고 있던 곳임을 명백히 기록한 것이다. 그런데 현재 통영되는 대진국 지도들은 남해부를 함경도에 붙여 왜곡해놓았다. 환단고기 완역본(상생출판) 1223p
교과서의 발해 행정구역 : 오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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