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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환단스토리 | 2012.07.16 20:32 | 조회 5621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http://dok.do/shlZpE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읽어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여러 곳 나온다.

궁예를 실성한 살인마로 몰아 부친 부분도 그렇고, 연개소문을 파렴치한 악인으로 묘사한 부분도 그렇고, 고대 중국의 나라들은 과대포장하고, 역대 우리나라 고대국가들은 중국의 조공국, 소국으로 낙인을 찍어 놓은 부분도 그렇다. 김부식은 왜 삼국사기를 쓰면서 그렇게 썼을까?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우리나라를 고대 역사를 이해하는데, 그금이나마 기여한 바는 인정할 수 있으나 그의 사대주의(모화사상)은 그를 역사적 사기꾼으로 만들어 놓았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중국 '사마광'이 쓴 '자치통감'을 그대로 베끼다 시피하였다. 김부식은 송나라에 사신으로 간 적이 있는데, 송나라 '휘종'을 김부식을 융숭하게 대접하였고, 돌아오는 길에 사마광이 쓴 자치통감을 선물로 받아 왔다. 자치통감을 본 김부식은 황홀하여 어쩔줄 몰랐고, 이것을 보고는 김부식은 조금의 여과도 없이 우리 나라 고대 역사를 그대로 베껴 써 내려 간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김부식은 사대주의(모화사상) 사관에 입각하여 고구려가 중국의 남북조 왕조에 조공을 바친 부분을 아주 상세히 기록한 반면 고구려가 천하의 주인이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조차 없다. 그러나 1880에 발견된 광개토태왕릉비의 비문에는 고구려가 천하의 주인이었음이 명백히 드러나 있다. 또한 김부식은 이 삼국사기를 끝내면서 확인 할 수 없는 지명이라면서 미확인 지명(360개)을 후주에 달았는데, 공교롭게도 그 지명들은 거의가 중국에 있는 지명들이었다. 김부식은 한반도에 있는 지명들은 상세하게 기록하면서 중국의 지명은 미확인 지명으로 처리해 버린 것이다.

도대체 김부식은 어떤 사람이기에 이런 짓을 한 것일까?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책으로 국내 역사학자들 뿐만 아니라 외국(중국, 일본, 북한 등)의 학자들도 자주 이용하는 역사서이다. 이 처럼 삼국사기는 역사학자들이 금과옥조 처럼 다루고 있는데, 이건 또 어떻게 된 일인가?

삼국사기가 우리나라 고대사를 중국의 속국으로 심화시키는데, 더 공헌한 것은 아닐까?

일제(일본 제국주의)는 민족문화말살 정책으로 가장 먼저 한 일이 우리나라 고대 역사서를 수집하여 불사르는 일이었다.


우리나라 고대 역사서를 수집한 일제는 수정되고 가필된 역사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 몇 몇 권만을 남기고는 모조리 불사르거나 혹은 일본으로 가져가 버렸다. 우리나라 고대 역사를 송두리째 없애 버린 것이다.


그런 후 일제의 '금소룡'(이마니시 류)이라는 자는 삼국사기를 근간으로 조선사 37권을 발행하였는데, 이 조선사가 바로 현 우리나라 역사가 된 것이다. 역사 교과서가 된 것이다.

이제는 정말로 바로잡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f84001b.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33pixel, 세로 292pixel

김부식이 미확인 지명으로 처리한 지명(미확인 지명 360개)을 명지대학고 송준희 교수 팀이 역대 중국 고지도를 조사하면서 확인한 중국내 지명입니다.


참고 1> 김부식이 미확인 지명으로 처리 한 360개 지명의 일부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f84001c.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27pixel, 세로 501pixel


참고 2> 김부식이 미확인 처리한 지명 중 현재까지 확인된 중국내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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