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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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이덕일 주류 역사학계를 쏘다] ⑥ 삼국사기 초기 기록은 조작되었나? | 환단스토리 | 9066 | 2012.07.08 |
8 | 식민사관 ‘삼국사기 초기기록 허위론’ 교과서에 그대로 | 환단스토리 | 7743 | 2012.07.08 |
7 | 고대 동이족 삼신오제사상에 대한 사학자들의 몰이해로 위서론 누명을 쓴 桓 | 윤석현 | 14959 | 2012.12.01 |
6 |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 환단스토리 | 8779 | 2012.07.16 |
5 |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 환단스토리 | 8349 | 2012.07.16 |
4 | 삼국사기 초기기록도 천문학으로 검증한 박창범 교수 | 환단스토리 | 6272 | 2012.07.07 |
3 | 천문학 검증으로 식민사학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깨다 | 환단스토리 | 5781 | 2012.07.07 |
2 |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깬 풍납토성의 발견 | 환단스토리 | 7212 | 2012.07.07 |
1 | 고구려 개국공신 협보가 건국 이야기는 삼국사기를 보충한다. | 환단스토리 | 6737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