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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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桓檀古記 환단고기 어원은 발해 역사서 朝代記 조대기 桓檀古史 환단고사 | 윤석현 | 15569 | 2012.12.05 |
16 | 환단고기 : 모든 고대 동이족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 윤석현 | 14663 | 2012.12.02 |
15 | 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 | 윤석현 | 13714 | 2012.11.26 |
14 | [테마로 읽는 환단고기] 역사의 개척자 핵랑 | 환단스토리 | 8806 | 2014.08.25 |
13 | 역사의 뿌리 신교에 대하여 | 알캥이 | 9948 | 2012.06.12 |
12 | 고구려와 돌궐 → 대한민국과 터어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 환단스토리 | 18464 | 2012.07.16 |
11 | 우리겨레의 역사가 줄어들게 된 11가지 계기 | 환단스토리 | 7795 | 2012.07.16 |
10 |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 환단스토리 | 7419 | 2012.07.16 |
9 |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 환단스토리 | 8371 | 2012.07.16 |
8 | 중국의 양심 주은래 총리 “중국의 역사왜곡은 바로잡아야 한다” | 환단스토리 | 6359 | 2012.07.07 |
7 | 암울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 | 환단스토리 | 6391 | 2012.07.07 |
6 | 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 환단스토리 | 6142 | 2012.07.07 |
5 | 수서령(收書令) : 중화보다 앞선 역사 불온서적(?)을 모두 수거하라. | 환단스토리 | 6616 | 2012.07.07 |
4 | 서문(序文)으로 알 수 있는 역사서의 진실 | 환단스토리 | 5905 | 2012.07.07 |
3 | 환단고기는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역사적 만남을 연개소문의 입장에서 보여준다 | 환단스토리 | 6447 | 2012.07.07 |
2 | (슬그머니 우리 역사로 자리잡은) 위만조선의 실체를 밝힌 환단고기 | 환단스토리 | 6873 | 2012.07.07 |
1 | 하가점은 고조선 문화 : 환단고기는 하가점 지역의 역사가 기록되어있다 | 환단스토리 | 5919 | 201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