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역사공부방

환단고기 : 모든 고대 동이족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윤석현 | 2012.12.02 21:59 | 조회 11128

桓檀古記가 진짜 역사서인 이유는 모든 고대 동이족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이기 때문이다.


곽점, 마왕퇴 부터 홍산 문화까지 발견된 고고학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명학하게 설명하는 환단고기. 그래서 이 책이 위대한 것이다.


1. <한자는 다양한 시대를 대변하는 사상의 나이테>

한자 단어는 숫자가 한정되어 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상이나 새로운 물건을 표현하려면 기존의 한자를 재 활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한자 단어는 뜻이 여러개이다.

☞ 각 시대 마다 통용된 다양한 뜻이 있어 문장에서 쓰여진 뜻으로 저작 시대를 가름할 수 있다.


<豆의 예>

1) 원래 인격신 上帝 상제님이나 조상님께 제사를 올리는 나무로 만든 굽이 높은 제기, 또는 제물을 의미했다.

(1) 제기 卬盛于豆 (앙성우두) <詩經>

(2) 제물 爲豆孔庶 (위두공서) <詩經>

2) 그러다 上帝 상제님 문화가 약화되고 물질중심의 농경문화가 정착을 한 “한나라” 이후에 “콩”이란 뜻을 갖게 되었다.

奴當飯豆飮水 不得嗜酒 <王襃>

☞ 문장 속에서

(1) 豆 가 “제기”를 뜻하면 before 한나라 이전

(2) 豆 가 “콩”을 의미하면 after한나라 이후에 쓰여진 문장으로 분석을 한다.


2. <춘추 시대 이전에는 天이란 단어가 없었다>

1) 고대에는 자연 현상을 자연원신 삼신(三神)의 인격적 주재자(主宰者)이신 상제님(上帝)의 마음이 자연 속에 들어 나는 현상으로 인식했다.

2) 춘추시대에 오면서 상제님(上帝)신앙의 유신론(有神論)이 사라지면서 자연 현상으로서의 음양(陰陽)이라는 유물론(唯物論)이 정립되었다. 이 되는 것이다. 물질 자연을 뜻하는 유물론이 자리 잡으면서 ‘큰 머리의 사람’이라는 의미의 단어 天이 스스로 돌아가는 물질계 자연 천(天)이란 단어로 차용 되었다.

☞ 天으로 대변되는 유물론 이대올로기는 춘추시대 이후 개념이다.


3. <홀수 양수는 고대 유신론, 짝수 음수는 후대 유물론>

1) 1상제(帝) ·3신(神) ·5제(帝) 의 홀수 1,3,5,7,9 “양수”는 고대 上帝 상제님을 중심으로 한 유신론의 숫자이다.

2) 유교적 음양론의 짝구 2,4,6,8,10 “음수”는 물질로서의 자연 天을 중심으로 한 유물론의 숫자이다.

☞ 3(三神) - 1(上帝) = 2(陰陽)

☞ 짝수인 음수가 중심이 된 문헌은 고대 문헌이 아니라 음양론이 정립이 된 비교적 후대의 문헌으로 본다.


사진: 곽점,마왕퇴 부터 홍산 문화까지 발견된 고고학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명학하게 설명하는 환단고기. 

그래서 이 책이 위대한 것이다. 

1. <한자는 다양한 시대를 대변하는 사상의 나이테>

한자 단어는 숫자가 한정되어 있다.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사상이나 새로운 물건을 표현하려면 기존의 한자를 재 활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한자 단어는 뜻이 여러개이다.
 
☞ 각 시대 마다 통용된 다양한 뜻이 있어 문장에서 쓰여진 뜻으로 저작 시대를 가름할 수 있다.
 
<豆의 예>
1) 원래 인격신 上帝 상제님께 제사를 올리는 나무로 만든 굽이 높은 제기, 또는 제물을 의미했다.
  (1) 제기 卬盛于豆 <詩經>
  (2) 제물 爲豆孔庶 < 詩 經> 

2) 그러다 上帝 상제님 문화가 약화되고 물질중심의 농경문화가 정착을 한 “한나라” 이후에 “콩”이란 뜻을 갖게 되었다.
奴當飯豆飮水 不得嗜酒 <王襃> 

☞ 문장 속에서 
(1) 豆 가 “제기”를 뜻하면 before 한나라 이전
(2) 豆 가 “콩”을 의미하면 after한나라 이후에 쓰여진 문장으로 분석을 한다.

2. <춘추 시대 이전에는 天이란 단어가 없었다>

1) 고대에는 인격신 上帝 상제님 개념의 유신론 밖에 없었다.

2) 춘추시대에 오면서 물질 자연을 뜻하는 유물론이 자리 잡으면서 天이란 단어가 사용 되었다.

☞ 天으로 대변되는 유물론 이대올로기는 춘추시대 이후 개념이다.

3. <홀수 양수는 고대 유신론
짝수 음수는 후대 유물론>

1) 1상제(帝) ·3신(神) ·5제(帝) 의 홀수 1,3,5,7,9 “양수”는 고대 上帝 상제님을 중심으로 한 유신론의 숫자이다.

2) 유교적 음양론의 짝구 2,4,6,8,10 “음수”는 물질로서의 자연 天을 중심으로 한 유물론의 숫자이다. 

☞ 짝수인 음수가 중심이 된 문헌은 고대 문헌이 아니라 음양론이 정립이 된 비교적 후대의 문헌으로 본다.

4. <양수문화는 언제까지>

1) 중국 호북성 형문시 곽점에서 춘추 전국 시대 유물 노자 도덕경 원문 죽간에 太一生水 (태1생수) 가 나왔다. 
 
상제님이 계시는 북두칠성 태일 신앙은 천일, 지일, 태일에서 유래 되었다. 

또한 태일을 중심으로 한 물과 불, 천지와 신명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내내 천부경의 1 즉 3의 논리이다.

2) 춘추전국시대, 또는 한나라 시대에 정립된 줄 알았던 12경락설.

그런데 한나라 마왕퇴 유물에서 한의학 12경락이 아닌 “11경락”이 발견 되면서 중국 학계가 맨붕 상태가 되었다.

☞ 8자 발음이 福 복자와 비슷하다 하여 좋아하는 중국인의 음양론을 바탕으로 한 짝수론은 한나라 보다 훨씬 후대, 심지어 송나라에 와서 정립된 이론이란 말까지 나온다. 

5. <환단고기는 고대 상제님 유신론 사상이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한자 단어 뜻은 서경,시경과 인격신 上帝 상제님 유신론 홀수 양수론 문화 시대를 거의 벗어나지 않고 있다.

고고학에 의해 증명된 고대 홀수 양수 유신론인 1상제(帝)  3신(神) 5제(帝)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다.

모든 고고학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그래서 환단고기가 위대한 문화 유산인 것이다.


4. <太一生水(태일생수)에서 발견 된 고대 동이족 양수(홀수)문화>

1) 중국 호북성 형문시 곽점에서 춘추 전국 시대 유물 노자 도덕경 원문 죽간에 太一生水 (태1생수)가 나왔다. 음양론의 시작인 수(水)-생(生)->화(火)의 단계보다 앞선 단계로서 태일(太一)-생(生)->수(水)를 말하는 것이다. 음양론의 근본처로서의 태일(太一)을 말하고 있다.

☞ 태일(太一) 신앙은 삼신(三神)인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에서 유래 되었다. 특히 태일(太一)은 원신(元神)아라는 삼신(三神)의 생각하는 주체 주재자(主宰) 상제님(上帝)이 계시는 북두칠성의 하늘을 의미한다.

☞ 太一生水 (태1생수)는 유물론 음양의 근원 자리가 태일(太一)이라는 원신(元神)이라는 소리이다. 자연 원신(元神)에서 물질(物質)이 나왔다는 논리이다. 또한 태일(太一) 을 중심으로 한 물(水)과 불(火), 천지와 신명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내내 천부경의 1 즉 3의 논리이다. 내내 환단고기(桓檀古記) 태백일사 (太白逸史) 삼신오제본기 (三神五帝本紀)에서 나온 이야기 인 것이다.

5. <한나라 시대 유물 ‘마왕퇴’에서 발견된 ‘11경락’>

춘추전국시대, 또는 한나라 시대에 정립된 줄 알았던 12경락설. 그런데 한나라 마왕퇴 유물에서 한의학 12경락이 아닌 “11경락”이 발견 되면서 중국 학계가 맨붕 상태가 되었다.

그동안 음수(짝수) 논리 12경락 안에 더 고대의 양수(홀수) 논리 3초(三焦)가 있다는 것이 항상 미스테리였었다. 그런데 같은 양수(홀수) 논리 11경락이 나오면서 같은 양수(홀수) 논리의 삼초(三焦)의 존재의 이유가 설명이 된 것이다.

‘황제내경’에도 침술과 구(뜸)이 동이족 치료법으로 나와 있다. ‘난경’에는 12경락은 침과 구를 놓기 위한 이론적 배경에서 유래 되었다고 서술 되어 있다. 결국 11경락은 침과 구를 놓기 위한 이론적 배경이 되는 동이족 계열의 논리였다는 개념이 되는 것이다.

☞ 마왕퇴의 ‘11경락’의 발견은 한의학 경락학설 또한 동이족 계열에서 시작되었음을 의미 하고 있는 것이다.


6. <양수(홀수)문화는 언제 음수(짝수)문화로 바뀌었나?>

유신론에서 유물론에서 바뀌면서 3수의 양수(홀수) 문화과 음양과 태극의 음수(짝수) 문화로 바뀐 것이다.

양수 논리의 11경락이 후대에 음양 짝수 논리의 12경락으로 둔갑하게 된 것이다. 이 시기를 송나라 때로 주장하는 이론도 있다.

☞ 따라서 8자 발음이 福 복자와 비슷하다 하여 좋아하는 중국인의 음양론을 바탕으로 한 짝수론은 한나라 보다 훨씬 후대, 심지어 송나라에 와서 정립된 이론이란 말까지 나온다.


7. <환단고기는 고대 상제님 유신론 사상이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한자 단어 뜻은 서경,시경과 인격신 上帝 상제님 유신론 홀수 양수론 문화 시대를 거의 벗어나지 않고 있다. 고고학에 의해 증명된 고대 홀수 양수 유신론인 1상제(帝) 3신(神) 5제(帝) 사상을 그대로 담고 있다.

☞ 모든 고대 동이족 고고학 유물의 존재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 그래서 환단고기가 위대한 문화 유산이라 하는 것이다.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네이버 밴드 구글+
공유(greatcorea)
도움말
사이트를 드러내지 않고, 컨텐츠만 SNS에 붙여넣을수 있습니다.
24개(1/2페이지) rss
환단고기-한문화/역사공부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세계사를 보는 눈 : 진실을 보는 지혜 첨부파일 one mind 6247 2015.03.26
23 태백일사 소재목 모두 기(紀)인 반면 왜 “소도경전”만 훈 (訓)일까? 사진 첨부파일 one mind 6442 2015.03.24
22 환단고기를 읽어야 갑골 문자 의미를 알 수 있다. 윤석현 6447 2015.03.17
21 제2부 - 계연수와 이유립을 찾아서 사진 환단스토리 7366 2014.07.25
20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2] 윤석현 8784 2013.01.24
19 환단고기 공부하면서 같이 보는 책 들과 느낀 점 윤석현 11105 2013.01.15
18 태백일사(太白逸史) 속 환단(桓檀)이 책 제목이 되기까지 윤석현 11839 2012.12.17
17 환단고기가 1986년 작이라 위서? 공부 하세요 ^^ [1] 윤석현 11329 2012.12.15
16 환단고기 이기, 계연수 선생이 허구인물? 공부 좀 하세요! 윤석현 11897 2012.12.13
15 환단고기 위서론? 술이부작(述而不作)과 궐의(闕疑) 문화에 대한 무지가 윤석현 11750 2012.12.10
14 대변경 大辯經 은 어떤 책인가 윤석현 10257 2012.12.08
13 환단(桓檀) 을 정명한 문헌 大辯經(대변경) 주(註) 윤석현 10099 2012.12.08
12 桓檀古記 환단고기 어원은 발해 역사서 朝代記 조대기 桓檀古史 환단고사 윤석현 12325 2012.12.05
11 환단고기 (桓檀古記) 완역본 : 26년의 그릇됨을 바로 잡다 사진 윤석현 10300 2012.12.03
>> 환단고기 : 모든 고대 동이족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사진 윤석현 11129 2012.12.02
9 고대 동이족 삼신오제사상에 대한 사학자들의 몰이해로 위서론 누명을 쓴 桓 사진 윤석현 11102 2012.12.01
8 환단고기 태백일사 위서 아닌 정통사료 증거 竊想(절상) 사진 윤석현 11029 2012.11.28
7 환단고기 태백일사는 조선 사문란적 고서 원문 보존의 문제였지, 위서의 문 윤석현 10647 2012.11.27
6 환단고기가 재조명 받는 이유 : 6천5백년전 배달국 홍산문화 유물이 발견 윤석현 10722 2012.11.27
5 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 사진 윤석현 10055 2012.11.26
 
모바일 사이트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