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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세계사를 보는 눈 : 진실을 보는 지혜

one mind | 2015.03.26 18:08 | 조회 6180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세계사를 보는 눈 : 진실을 보는 지혜


우주는 프랙탈이기 때문에 움직임의 패턴을 알면 진실을 알 수 있습니다. 움직임의 패턴을 알면 존재하지 않는 관념의 허상에 빠져서 혼란해 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1. 우주 진리 언어 동사 (verb), 인간 관념 언어 명사 (noun)


우주는 항상 변화 합니다. 고정된 것은 절대 없습니다.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물체도, 내 육체도 소립자 차원에서는 계속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 물리학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모든 것은 우주 빅뱅과 함께 나온 우주 먼지들의 이합집산의 계속적인 변화일 뿐이라 설명합니다. 끊임없이 항생 새로움이 열려져 나가는 변화 하는 우주입니다. 우주의 실상은 시간과 공간이 항상 새롭게 열리는 개벽(開闢)의 우주 인 것입니다. 우주의 진실은 항상 변화고 움직이는 역동성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의 언어도 동사 (verb) 가 우주 형상을 재대로 설명하는 진리 언어입니다. 동사 (verb)는 그 단어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어져서 단어가 사라져도 우주에 그 실체가 여전히 남아 있는 진리언어 입니다. 우주 진리 언어는 동사 (verb)입니다.


명사 (noun) 는 고정되어 있는 형상에 대한 이름입니다. 인간 뇌의 착시 현상으로 고정되어 있다고 관념적으로 생각을 하는 것일 뿐 우주에는 고정되어 있는 형상은 없습니다. 그 당시 인간들의 사회적 약속으로 관념적 허상입니다. 따라서 단어를 기억하는 인간이 사라지는 순간 우주 속에서 사라지는 덧없는 허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관념속의 허상 명사 (noun) 의 세계라는 것이 사회생활을 하는 인간 사이의 관념의 약속으로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의 사회 현상을 움직이는 실질 적인 힘이 됩니다. 인간사회를 움직이는 힘은 명사 (noun) 이며 따라서 인간 사회에서의 이치를 이해하는데 있어서는 명사 (noun)가 도움이 됩니다. 인간 사회 언어는 명사 (noun)입니다.


2. 동사 (verb) 중심의 한국어, 명사 (noun) 중심의 영어


우리나라 언어는 동사 (verb) 중심의 언어입니다. 농담에 경상도 남자는 3 단어만 쓴다라고 할 때 3 단어가 왔나?” “먹자.” “자자.” 모두 동사입니다. 한국어 문화에서는 동사 (verb)만 가지고 생활이 됩니다.


동사 (verb) 중심의 언어기기 때문에 행위의 목적이 되는 목적어(object) 가 중요하게 됩니다. 목적어(an object) 또한 행위에 대한 목적성(to a verb)이기 때문에 동사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시기를 하자.” “뭐시기를 하자.” 할 때 거시기 또한 명사라 하더라도 행위를 뜻하는 동사적인 개념을 갖고 있는 명사입니다. 한국의 명사는 행위에 대한 결과물로서의 명사인 것입니다. 주어(subject) 또한 행위를 하는 주체로서 동사적 주어입니다.


동사 (verb) 중심의 한국어는 우주의 진리를 설명하는 데는 적격입니다. 동사 (verb) 중심의 한국어를 썼던 조상님들은 항상 우주 변화의 원리에 대해서 항상 탐구 해 왔음을 알 수 있고 그러기에 그분들의 역사서에는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반면 서양 언어는 명사 (noun) 중심의 언어입니다. 외국 여행 가서 필요한 단어를 보면 “Room Please”, “Restroom, please” “Restaurant, please” “Pizza please” 만 알면 된다는 우수개 소기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연필을 주세요.” 할 때 주세요동사 가 중요하지만 영어는 동사 하나 없이 “Pen, Please~” 또는 명사 인 주어 하나 “pen”만 써도 문장이 됩니다.

서양은 명사 (noun) 중심의 주어가 문장에 안 들어가면 문장 형성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영어는 수많은 명사(noun) 단어들이 존재하여 항상 단어의 정의 (definition)를 중요시 하고 사전이 따로 존재 합니다.


인간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데는 명사 (noun) 중심의 영어가 적격인 것입니다. 명사 (noun) 중심의 영어를 썼던 조상님들은 인간 사회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현상들의 이유를 탐구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우주는 명사 (noun) 가 아닌 동사 (verb)이다.


명사(noun) 를 가지고 세상을 보면 모든 변화 현상 마다 새로운 이름을 주어 져야 해서 의식이 분화 (division) 이 오게 됩니다. 각 물건과 보이는 현상에 대한 이름을 매번 지어 주기 때문에 천문학적으로 많은 단어들이 새롭게 창조 됩니다. 결국은 그 수많은 단어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어를 간단하게 분류하는 classification 이라 불리는 과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주의 현실은 동사 (verb) 의 세계이기 때문에 명사(noun) 만으로는 움직이는 우주 현상을 절대로 모두 다 설명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사회 현상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명사 는 정작 동사 중심의 우주 진리를 못 보고 계속 번뇌에 빠지게 됩니다. 진리인 동사 를 설명 할 수 없는 허상이기 때문에 진리를 보지 못하고, 논리가 맞지 않게 되어, 인간을 번뇌에 빠뜨리게 됩니다.


환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실체가 존재 하지 않는 상화(相火)의 불처럼 명사는 항상 움직이고 변화 하는 우주 실체인 동사의 세계에 실체가 존재 하지 않으면서 인간의 관념 속에서만 살이 있는 허망한 존재인 것입니다.


명사가 중심이 된 영어는 사회 현상을 표현 하는데 큰 능력을 발휘 하였지만, 진리를 설명하는데는 항상 어려움을 겪는 원천적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4. 승자들의 역사서는 인간 사회 관념의 역사서 : 명사로 적혀진 세계사 (History written in Noun)


선천 인류의 역사는 찬란한 문화를 가진 나라가 척박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은 소수 군대에 짓밟히는 역사의 반복이었습니다.


문화적으로 풍요로우면 사람이 약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 척박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남은 늑대 같은 동물 같은 부족이 전쟁 무기를 가지고 와서 밀고 내려오면 이겨낼 방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고대 유럽의 역사와 중국의 역사는 동북쪽의 유목 문화 사람들이 쪼드와 깡이라는 개벽에 비견되는 기후 변화를 피해서 남쪽과 농경문화와 서남쪽의 정착 문화를 약탈하는 사회 현상의 반복이었습니다. 살아남을 수 있는 기운이 남쪽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항상 피해자로 있었던 유럽이 유목 문화의 문화 융합력을 받아 들여 제국주의를 형성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복수의 칼날을 형성하여 반대로 식민지 확보를 위해 동쪽과 북쪽으로 이동하여 전쟁을 하고 약탈을 해 왔던 역사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세계사는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들에 의한 전쟁 찬양과 정당성의 역사서이자 세계사인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공부하는 세계사는 승자에 의해서 각색된 존재하지 않는 역사로서 인간의 관념 속에서만 살이 있는 명사(noun)과 같은 허망한 존재입니다.


5. 패자의 역사 고고학 유물은 인간 행위에 의해 만들어 역사 진실의 추억 : 동사로 형성된 세계사 (History made by verb)


역사는 사람의 행위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당시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사회 집단이 특정 목적(object)을 가지고 행위 (verb)를 통해 만든 결과물이 고고학 유물인 것입니다. 모든 유물에는 만든 사람의 의도와 목적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패망 당한 역사 고고학 유물은 후대인들에 의해 조작된 것이 아닌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의도와 목적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유물을 만든 사람들에 의한 역사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역사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멸망당한 나라의 유적인 고고학 유물에는 우주의 실체인 동사 (verb)의 목적지 결론에 해당 되는 역사 진실이 담겨져 있습니다.


물론 발굴 한 뒤에 과거 일제나 중국의 동북공정처럼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정으로 쪼아서 조작 하는 경우도 있지만, 발굴 되었을 그 당시의 모습에서는 멸망당할 당시의 역사 진실을 담고 있는 것입니다. 환단고기 역주자이신 종도사님 따라서 유럽 문화 탐방을 해 보니까 멸망당한 고고학 유물에 역사의 진리가 그대로 숨 쉬고 살아 있더라구요.


고고학 유물은 결국 패자의 역사입니다. 패자의 역사인 고고학 유물이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러니 한 거죠. <진리는 패자의 역사 속에 존재 합니다.>


패자의 역사를 볼 때 세계사의 모든 의문이 해결이 되면서 번뇌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들 사람들이 미쳐서 고고학 유물을 가서 보고 무슨 의미인지 알려고 하는가 봐요.


동시에 내가 살고 있는 이 사회 현상에 대한 번뇌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1명의 승자와 그 이외의 패자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1등은 한명 뿐입니다. 나며지는 다 패자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1명의 승자와 그 이외의 패자의 역사의 연속일 뿐입니다.


따라서 승자의 논리 속에서는 현 사회에 대한 해답이 없습니. [전체 -1 의 사람들 = 패자]의 논리 속에 해답이 있습니다. 대중 모두가 패자의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승자의 논리로만 이 세상을 바라보려 하니 명사 (noun)로 우주 변화를 설명하려 할 때 느껴지는 논리의 부제와 허무함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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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고학 유물이 되어 버린 역사 진실 : 환단고기 (桓檀古記)


현재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승자에 의한 역사서로 보면 고고학이 하나도 설명이 안 됩니다. 역사 현실과 정 반대 방향에서 쓴 허상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승자의 역사서인 현재의 역사서를 가지고는 발굴되는 역사 유적이 설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환단고기(桓檀古記) 는 독특하게도 패자의 역사가들이 쓴 거 역사책입니다.


1) 고구려가 망할 때,

2) 대진국이 말할 때,

3) 그리고 고려가 멸망당할 때


고구려와 대진국, 고려의 정체성을 남겨서 후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모은 과거의 역사책 data base입니다. 승자에 의해서 각색된 역사책이 아닌 패망 당하기 직전 역사 정체성을 남기기 위해서 모아 놓은 조상님의 발자취 인 것입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고목이 죽으면서 땅에 떨어뜨린 씨앗인 것입니다. 그 씨앗이 발아 해서 나무가 되기 까지 100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고고학 유물이 되어 버린 역사서입니다.


아울러 환단고기는 9000년 시원 역사의 문화 정신을 그대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상제님을 모시고 하늘을 보면서 우주 변화의 원리를 연구 하고, 그 문화를 동사 (verb) 이 중심이 되는 한국어를 가지고 말하고 생각 하며 역사로 펼쳐 놓으셨던 주체가 되시는 조상님들의 생각을 그대로 답고 있습니다. 환단고기에는 우주의 패턴, 진리가 역사 정신의 주체로 녹아 들어 가 있습니다.


이러한 환단의 정신이 수밀이국과 우루국을 통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전해지고, 치우 천황을 통해 황하 문명으로 전해지고, 치우 천황의 후손을 따라 남쪽 동남아시아로 전해 지고, 유목 문화의 이동을 타고 유럽으로 전해 지고, 알라스카로 넘어 간 조상님들을 따라 아즈텍, 마야, 그리고 미국 인디언으로 전해 져서 오늘의 세계사가 형성 되었습니다. 환단고기 역주자이신 안경전 종도사님의 말씀 처럼 "21세기에 한류가 있기 훨씬 이전에 한류의 원형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전 세계 역사 고고학 유물과 같은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 세계 고고학 역사 유물들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역사책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7. 우주 변화 원리를 탐구하던 동사 중심의 한국어를 사용한 조상님들의 역사 서적 환단고기 (桓檀古記)


우주 변화의 이치를 주관하시는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우주가 변화해 가는 패턴의 이치를 알려 주신 가르침을 숫자로 표현한 경전이 천부경(天符經)입니다.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모시고 우주변화의 정신이 담겨져 있는 천부경의 정신을 바탕으로 문화를 열어 나간 환국, 배달, 조선의 역사와 사상, 철학을 적고 있는 책이 환단고기(桓檀古記)입니다.


승자의 정당성을 위하여 적혀진 책이 아니라, 나라가 패망 당할 때 정체성, 아이덴티티를 보존하기 위해서 전승되어 온 역사책을 한데 모은 책입니다. 그러다 보니 과거 조상님들의 시각에서 철저히 상제관과 우주 변화 원리라고 불리는 진리의 차원에서 적혀진 수많은 역사책들이 환단고기(桓檀古記) 안에 모여 있게 되었습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상제관과 우주관을 바탕으로 한 역사책이기에 이 책에서 전하는 역사 패턴을 읽어내면 전 세계의 역사의 흐름과 패턴 까지 읽어 낼 수 있게 되면서 모든 것이 명확해 지게 됩니다.


동시에 “21세기라고 하는 현대사에 살고 있는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며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와 관련된 철학적 진리들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가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읽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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