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실

환단고기를 인정하는 학자들

어하라 | 2012.04.27 17:24 | 조회 7286

행촌 이암의 생애를 연구한 한영우 교수는 “현재의 <단군세기>가 후세에 가필된 부분은 있으나 행촌이 지은 母本을 토대로 한 것”(한영우 외 공저, <행촌 이암의 생애와 사상>, 58쪽)이라고 하였다.

현 고등과학원(KIAS) 물리학부 교수 박창범과 故 나대일 교수가 공동 검증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은 <단군세기> 기록보다 1년 전(BCE 1734)에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이 초승달과 함께 서쪽 하늘에 10도 이내로 모였음을 보여주었다. 3,700년 전 사건을 컴퓨터로 재현하는 상황에서 1년의 오차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단군세기>의 천문 관측 기록은 당시 실지로 있었던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그와 같은 기록을 담고 있는 <단군세기>를 포함하는 <환단고기>는 결코 위서가 아닌 것이다.


‘고조선 29세 마휴단군 9년에 남해의 조수가 석 자나 물러났다’는 기록이 <단군세기>에 실려 있다. 박창범은
이 조수현상도 증명하였다. 해와 달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200년간 계산한 결과, 마휴단군 9년보다 4년이 늦은 BCE931년에 가장 큰 조석력이 실제로 발행하였음을 밝혔다.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박석재는 자신의 저서 <개천기>에서 “오행현상과 같은 천문현상을 임의로 맞춘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럿 우리 조상들은 천문현상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조직과 문화를 소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라고 하였다.

3월 23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었던 환단고기 심포지엄에서는 윤명철 동국대 교수가 ‘환단고기’의 역사적 의미와 현대적 의의를 살피는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환단고기가 위서이고 자신의 역사관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한다면 기조연설을 하지는 않겠지요?

박병섭 박사(퀸즈대)는 '환단고기와 천왕-천제-상제 사관 사이의 논리적 관계' 라는 주제로 "한국사 전반에 나타나고 있는 천왕과 천제, 상제 등의 관련자료 분석을 통해 환단고기가 진서(眞書)이며 천왕-천제-상제 간의 논리적 관계 또한 입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강식 경주대 교수는 '신라 선도신모 부여 눈수 출자론'이란 주제발표에서 "환단고기엔 신라의 선도신모가 눈수-동옥저에서 남하한 사실이 있다"며 "한민족의 국통이 고조선-북부여-고구려로 계승된 것과 함께 고조선-북부여-신라로 계승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영현 부산대 철학과 교수는 '환단고기의 철학과 사상사적 가치'라는 주제로 "환단고기에서 무엇보다 놓칠 수 없는 하나의 일관된 의식은 상고시대 한민족의 우수성과 힘을 강조하는 다양한 논설이 포진돼 있다는 점"이라며 "한국적 세계 이해와 인간 이해의 가능성 및 문화적 자긍심, 형이상학적 수양이론 그리고 신령한 세계에 대한 본질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이덕일씨는 “그들 비판의 상당부분이 내용에 대한 충분한 검토 끝에 나온 본직적인 부분이라기보다는 字句의 사용례에 매달리는 지엽적인 부분에 얽매인 감이 없지 않다” 라고 하면서, “굳이 전해진 책을 조작할 필요성은 존재하지 않는다”(우리역사의 수수께끼 1) 라고 하였다.

이덕일 소장 Q & A 답변 중에서
"그전에는 환단고기는 무조건 가짜다 위서다 하던 분들이 저희가 '치우'를 보면서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치우'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니까 얘기가 거의 쑥 들어갔는데 아까 말씀드렸듯이 중국사 기록에 들어갔다고 하면 사실이라고 하고 우리쪽에 머에 나오면 아니라고 하는데 환단고기는 어쨌든 우리문화사에 나타난 거는 20세기에 나타났기 때문에 20세기 책에 쓰여있는 수천년전 이야기를 사실로 객관적으로 합리적으로 받아들이게 하기위해서는 저희가 '치우를 분석했던 방법'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환단고기가 위서다 아니다 하는 위서 논쟁에서 한차원 높여서 환단고기에 나와 있는 내용들과 중국의 고대사서들과 비교 검토하는 작업들을 진행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렇게 주장을 합니다. "

참고 : 2007년 1월 9일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증산도 사상연구소 강연 중에서

환단고기 연구의 필요성

"마찬가지입니다. ‘환단고기’도 그렇고 ‘규원사화’도 그렇고 이것을 읽고 많은 분들이 그 많은 분들은 사실로 믿고 또 많은 분들은 ‘이게 위서다.’ 라고 주장을 하는데.

저는 ‘이것이 사실이다 위서다.’ 라는 그 차원에서 ‘이제는 한 차원 좀 넘어가야 된다.’ 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뭐냐면은 ‘환단고기사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환단고기‘의 내용이 ‘맞다 틀리다.’ 라는 차원에서 ‘환단고기’를 한번 본격적으로 연구를 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이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에서 치우 관련된 부분을 이렇게 쭉 쓰면서, 만약 ‘환단고기’만을 가지고 썼다고 그러면은 호응받기가 곤란한. 또는 다시 말씀 드리면 아주 어느 학계 쪽에서는 상당히 강하게 공격해 왔을 가능성이 있겠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쓸 때, 물론 ‘환단고기’도 인용을 했지만 주로는 ‘사마천의 사기’나 그 사기의 주석에 나오는 여러 구절들을 가지고 치우를 갖다가 그 상을 제시를 했기 때문에. 그 말하자면 보다 중립지대에 있는 분들이 치우에 대해 이렇게, 보다 과거에 비해서는 좀 가깝게 받아들인, ‘우리의 동이족의 조상으로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좀 덜 한 측면도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환국이다 배달국이다.’ 하는 이런 부분들은. 물론 환국은 ‘삼국유사’에도 나오기도 합니다만 그 짤막하게 그렇게 나오기 때문에. 그 실체에 대해서는 그 연구를 하려면, 그러니까 역사학이라는 것은 옛날이야기를 옛날 자료를 가지고 설명을 해야 됩니다. 옛날이야기를 갖다가 지금 자료로 설명을 하면은 공감대를, 그러니까 역대학문적인 방법에서 공감대를 객관적으로 형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 ‘환단고기’나 이쪽을 연구하시는 분들이 좀 그 ‘환단고기’사를 보다 좀 깊이 연구해서 그 ‘환단고기’ 라는 책이 여러 고대에 있는 여러 사서들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 중국 ‘사마천의 사기‘뿐 만 아니라 산해경이나 여러 중국 사료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중국의 뭐 25사에 속하는 역사서도 좋고 아닌 책도 좋고 하여간 ‘지금 남아있는 고대 사료들과 환단고기의 내용을 좀 엄밀하게 고증해볼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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