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실

천문관측 프로그램으로 환단고기 검증하기

어하라 | 2012.04.27 18:15 | 조회 8240
천문관측 프로그램으로 환단고기 검증하기
제가 써본 천문학 프로그램(유틸)은 스텔라리움입니다.
(첨부파일은 용량이 커서 안되고 링크를 타고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우스를 왼쪽메뉴로 가져가면 두번째에 날짜 창을 띄우고 기원전 1733년이니까 -1733년으로 잡고 7월 13일 17:30분 부터로 해서 분을 올리면 됩니다. 관측장소는 서울로 하시면 되고 하늘은 서쪽하늘을 보시면 됩니다. 손쉽게 오행성 결집 현상을 확인할수 있고 마우스를 밑으로 가져가면 지평선을 없앨수도 있고, 밤하늘형식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스텔라리움 사용방법과 다운로드

http://blog.naver.com/broskay/130067312441
환단고기 속 역사기록을 천문과학으로 밝혀내다.

戊辰 五十年 五星聚婁


<환단고기桓檀古記, 상생출판 2011년 중에서 스캔>


재위 50년 무진(BCE 1733)년에 오성이 누성에 모이고 황학이 날아와 금원의 소나무에 깃들었다.
재위 61년 기묘년(BCE 1722)년에 흘달 단군께서 붕어하시자 만백성이 음식을 끊었고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죄수와 포로를 석방하고 , 살생을 금하고 방생하였다. 해를 넘겨서 장례를 치렀다. 우가 출신 고불이 즉위하였다.

누성婁星 : 황도를 따라 천구를 28등분한 별자리를 이십팔수라 한다. 천상의 별자리를 동서남북 4궁으로 나누고 각 궁을 다시 7등분하여 도합 28구로 만들었다. 누성은 서쪽 방위에 위치한 별이다. 이 28수가 하늘을 대행하여 지구와 함께 천체운동을 이루는 '현실적인 변화의 주체 노릇'을 한다.


단군조선시대, 13대 단군이신 흘달단군 때에

흘달단군 재위 오십년되던 무진년에 다섯 별이 28수의 하나인 루에서 결집하였다는 기록입니다.

환단고기에 있는 이 내용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역사의 미스테리를 천문자료로 과학적으로 풀어내다.

아직은 생소하다 할 고천문학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도 작은 호기심에서부터 비롯됐다. 고천문학이란 사서나 유물 등 역사적 사료만으로는 검증하기 힘든 역사의 사각지대를 고대의 천문자료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접근해 풀어내는 학문이다. 마치 법학을 돕는 의학이 법의학이듯, 역사학을 돕는 천문학이 고천문학이라 할 수 있다.

박창범 교수는 선배 천문학자인 고 라대일 박사와의 술자리에서 오갔던 학문적 담소들을 진지한 연구로 발전시켰다. 논문이 발표된 지 9년이 지난 요즘까지도 학계의 뜨거운 감자로 자리해 있는 단군조선 시대와 삼국의 위치 추적 결과가 그렇게 태어났다.

“우주론과 역사학은 서로 닮은 점이 많습니다. 우주의 과거사를 밝히는 게 우주론이면, 인류의 과거사를 밝히는 게 역사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상만 다를 뿐 지난 역사의 시나리오를 재구성한다는 점에서 모두 흥미진진한 분야입니다.”

- 주간한국 2002/12/24일자 중에서

1993년 단군조선시대 천문현상 기록의 과학적 검증

박창범 교수와 고 라대일 박사가 1993년 9월 韓國上古史學報 제14호에 발표한 논문을 간략히 정리한 초록


단군조선시대 천문현상기록의 과학적 검증 초록


단군조선 시대의 역사가 기록된 현존하는 대표적인 사서로는 발해시대 대야발 (大野勃)이 쓴 단기고사와 고려시대 이암(李癌)이 쓴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편이 있다. 이 책들에는 10회의 일식기록, 1회의 오행성(五行星) 결집과 강한 조수현상 등의 천문현상 기록들이 있었다. 또한 3회의 양일병출(兩日竝出, 두 해가 나란히 뜸) 기록, 1회의 백일관홍(白日貫虹, 흰 태양이 무지개를 뚫음) 기록, 4회의 지진기록 외에 홍수, 가뭄, 태풍 등 다수의 자연현상기록을 찾을 수 있다. 이런 자연현상이 실존하였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은 이 사서들의 문헌학적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고, 따라서 단군조선의 역사적 실재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다.

오행성 결집현상을 통한 검증

BC1733년에 일어났다고 기록된 다섯 행성들의 결집 현상을 검증하기 위하여 BC2000년에서 BC1450년까지 550년간 오행성들의 위치를 계산하였다. 그 결과 이들이 하늘에서 가장 가까이 모인 때는 BC1953년 2월 25일이고, 두 번째로 가까이 모인 때는 BC1734년 7월 13일이었다.
따라서 단기고사와 환단고기에 나오는 오행성 결집기록은 BC1734년에 일어난 현상과 쉽게 관련지어 생각할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위의 두 사서가 현실과 무관하게 쓰인 위작이라면 자연현상 기록이 임의의 해에 등장할 것이고, 이 경우 기록이 실존했던 자연현상과 1년 차이로 우연히 들어맞을 확률은 얼마인가?
오행성 결집의 경우 550년간 2회의 강한 결집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기록과 1년 차이로 있으므로 무작위 과정에 의해 이러한 정도의 일치를 보일 확률은 22/550 = 0.007이다. 따라서 이런 기록을 무작정 사서에 삽입해서는 이 정도의 일치를 보이기가 매우 힘들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일반 대중들이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을 유료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대중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13세 단군때 있었다고 기록된 천문현상을 과학적으로 검증해보았습니다.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중 대중화 되어있고 신뢰성 있는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태리 나잇 (Starry Night)
추천도: ★★★★★
http://www.starrynight.com/
천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프로그램은 100% 알게 됩니다.
천문프로그램 No.1 이자 진리, 원조이죠.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완벽함을 자랑합니다.

Starry Night은 일선 학교 및 천문대 등의 천체 교육 및 천문 동호회 등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로써, 미국 나사(NASA)에서 제공한 각종 천체의 실사 및 실물에 가까운 그래픽 이미지 등을 통해 경이로운 천체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으며 좌표 및 시간 설정 등을 통해 특정 지점의 천체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태리 나잇의 정확도와 신뢰성 http://goo.gl/l56as


2. 스텔라리움 (Stellarium)
추천도: ★★★★
http://www.stellarium.org/
스태리나잇같은 천문 프로그램의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물론 무료 프로그램도 존재합니다.
제가 사용해본 경험에 의해, 이 프로그램이 스태리 나잇 다음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Stellarium을 통해 실시간으로 120,000개 이상의 별, 별자리, 행성, 천체 대상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장점 : 무료 < 스태리 나잇의 경우 한글판이 아니라면 모두 영어지만, 스텔라리움은 한글완벽구동
단점 : 구체적이지가 않다, 볼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다.

3. 별바라기

별바라기1.0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국산 별자리 프로그램입니다. (1997년 처음 개발)
밤하늘의 멋진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오늘 밤에 보이게 될 별들의 위치와 행성
들의 위치를 미리 알아볼수 있습니다. 별들의 위치를 컴퓨터를 일일이 계산해서 뿌려
주는 방식이므로 별과 별자리들의 위치가 정밀한 것이 특징입니다.
별자리 공부나, 천체관측을 준비 할 때 참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


1. 스태리 나잇(Starry Night)을

환단고기에 나온 오성취루(오행성결집) 현상을 검증하게 위해

기원전 1734년 7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으로 설정했습니다.


<스태리나잇 프로그램>



2. 스텔라리움(Stellarium)

환단고기에 나온 오성취루(오행성결집) 현상을 검증하기 위해

기원전 1733년 7월 13일 오후 5시 30분경으로 설정했습니다.




정말 놀랍게도 육안으로 관측 가능한 모든 행성이 일렬로 섰네요. 정말 엄청난 현상임을 실감했습니다

3. 천문 소프트웨어 '별바라기'를 이용하여 오성취루를 검증한 박석제 천문연 연구위원

역사소설 '개천기' 펴낸 박석재 천문연 연구위원 http://blog.naver.com/dr_blackhole



박석재 위원은 한국 상고사에 대한 책 '환단고기'의 '단군세기'에 나온 "무진 오십년 오성취루(戊辰 五十年 五星聚婁)"라는 기록에 주목했다. 이는 무진 50년(기원전 1733년) 다섯 행성이 루(婁)라는 별자리에 모였다는 기록이다. 그는 천문 소프트웨어 '별바라기'를 이용해 그해 7월 저녁 하늘에 화성, 수성, 토성, 목성, 금성이 나란히 늘어서는 우주쇼를 연출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환단고기의 기록이 천문학적으로 옳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몇백 년에 한 번씩 일어나는 이런 천문현상을 임의로 맞춘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생략)


오성취루 현상이 있었던 13세 흘달 단군을 포함한 47대 단군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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