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자료실

[환단학회] 환단고기와 한국 고대사의 복원 (오순제)

환단스토리 | 2020.07.04 15:25 | 조회 8


우리 민족의 시원은 환웅이 하늘에서 백두산에 내려와 웅족, 호족을 아우 르고 신시神市를 베풀었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그런데 환단고기에서는 하 늘로 상징되어 있는 곳이 시베리아의 바이칼호 부근의 파나류산이었음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박원길의 연구와 조사에 의해 몽골제국의 성산인 부르칸칼둔의 원형이 바이칼호 동쪽 바르코진의 바르한-언더르임이 밝혀져 파나류산이 바로 이곳임을 증명해주고 있으며 이곳이 환웅족의 출발지던 환국桓國이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환웅이 세운 배달국은 요동지역으로 이동하면서 홍산문화를 남기게 되었는데 이들 의 특징은 천단, 지단, 여신단 등의 제단과 적석총, 석관묘, 옥기 등을 남기고 있으며 이곳이 중국인들이 시조로 받들고 있는 황제헌원이 와서 자부선인에게 삼황내문을 얻어갔던 청구국인 것이다. 이들의 일파가 붕국의 동부 해안지로 퍼져 들어가 춘추시 말기까지 살았으며 문구, 용산, 은문화 등을 남기고 있다. 


서안지역에서 출발한 중국인들의 조상인 화하족들은 이들을 동이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들 동이족들이 중국에 남긴 문화 는 문자文字, 치수법治水法, 의학醫學, 농사農事, 배舟, 운하運河, 비단(silk), 차茶, 주역 周易, 제천의식祭天儀式, 예법禮法, 제련법製鍊法, 역법曆法, 수레車와 나침반羅針盤, 활 과 화살(궁시) 등 중국의 고문화의 단초端初를 제공해주고 있다. 


환웅과 웅족의 우두머리의 딸인 웅녀 사이에서 탄생한 단군왕검이 세운 조선은 만주 와 한반도, 요동지역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들의 본거지던 만주가 북부여, 졸본부 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반도 남부지역에는 마한을 중심으로 만주와 요동지역에 서 들어온 진한, 변한의 후삼한이 나타나고 있다. 한반도 북부지역에서는 요동의 낙랑지역에서 들어온 유민들이 낙랑국樂浪國을 건국 하면서 그 부근의 동옥저, 동예, 맥국 등을 다스렸다. 


특히 요서지역에서는 주나라 초기에 피신해온 기자족들이 부여 초기에 발흥하다가 중국에서 넘어온 위만에게 멸망당하다. 그의 손자인 우거가 한漢에게 항하다가 무제武帝에게 멸망당하 여 군현으로 편입되었다. 이것을 낙랑군, 현도군, 임둔군, 진번군 등의 한사군漢四郡 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이것을 일제하에 평양지역의 낙랑국으로 치시키면서 한국 사의 왜곡이 시작되었다. 이 논문은 진정한 우리민족 역사의 복원하는 단초를 제공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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