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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반과 아만이 인류의 조상

어하라 | 2012.04.27 22:14 | 조회 7714


환국이 진정 현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Homo Sapiens Sapiens) 문명의 시원국이라면, 오늘날 인류의 시원에 대해서도 뭔가 설명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환단고기」〈삼성기〉 하편에는 현인류의 조상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인류의 조상을 나반(那般)이라 한다. 처음 아만(阿曼)과 서로 만난 곳은 아이시타(阿耳斯 )라고 하는데, 꿈에 천신의 가르침을 받아서 스스로 혼례를 이루었으니 구환(九桓)의 무리는 모두가 그의 후손이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광명족인 환국의 9환족은 바로 인류의 시조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류의 시조인 한 남자(나반)와 한 여자(아만)가 바이칼호에서 떨어져 살다가 꿈에 천신의 가르침(신교神敎)을 받고 비이칼호를 건너 바이칼호 부근 아이시타에서 만나 결혼했다는 것이다. 나반과 아만 이 두분이야말로 유대민족이 말하는 약6천년전의 아담과 이브 보다도 수천년이나 앞선 현 인류의 진정한 시조인 것이다. 알타이어 전문 연구가에 의하면, "아빠", "엄마"의 어원이 바로 나반과 아만이라고 한다.

나반→나바이→아바이→아빠
아만→아마이→어마이→엄마

그렇다면 나반과 아만이 왜 바이칼호 부근에서 처음 화생(化生)되었을까?

유전학자들에 의하면 오늘날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약 5만년전 유전자의 '거대한 비약'에 의해 이루어져 서서히 전세계에 퍼져 나갔다고 한다.

역철학의 원리에 따르면, 이것은 약 5만년 전 우주의 봄의 계절에 태극의 음과 양의 2개 기운에 의해 북방문명(환인의 환국문명)과 남방문명(무우대륙 문명과 아틀란티스 문명)으로 갈라져 출현하여 발전되어 왔던 것이다. 그런데 남방문명은 앞에서 이미 살펴보았듯이 (참고설명 54-55 참조), 그후 약 1만2천년 전에 우주의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바뀔 때 발생한 중개벽(1년 366일에서 오늘날의 365¼일로 변화)의 영향을 받아 대부분 소멸하고(전설속의 얘기로만 전해온다), 북방문명의 뿌리인 환국(桓國)만 남아 오늘날 우리가 인류문명의 4대발상지라고 부르는 이집트문명(나일강: 서쪽), 메소포타미아문명(유프라테스. 티그리스강: 서쪽), 인더스문명(겐지스강: 남쪽), 황하문명(동남쪽)으로 갈라져 발전되어 온 것이다.

역학의 이론에 따르면, 최초의 인류문명은 방위상으로 감괘(坎卦: 水, 북방, 음)와 이괘(離卦: 火, 남방, 양) 방향에서 출현하게 된다. 남방문명인 무우제국의 왕이 스스로를 태양의 아들로 '라 무'라 칭하고 태양을 숭배하고 7수(7火)를 상징하는 기호를 많이 썼다고 하는 것은 이미 설명한 바 있으며, 북방문명인 환국은 그 북방의 창조원리(坎: 수)에 따라 지구의 자궁인 1태극수 북방 바이칼호에 생겨났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민족은 파미르고원의 동방에 위치하는 천산(天山)산맥을 시원으로 하여, 시베리아에 있는 바이칼호를 근거로 천지(天池)로 이어지는 경천숭조(敬天崇祖) 전통을 지닌 인류시원의 장자(長子)민족이다. 그리고 이 중앙아시아 천산을 기점으로 북방문명의 시조인 대단위의 부족국가가 있었다는 것을 역사적 문헌으로 밝히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

동서인류의 원조인 나반과 아만의 후손인 9환족은 본래 천지를 움직이는 5행기운에 의해 청(木기운), 적(火기운), 백(金기운), 흑(水기운), 황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그 중에서 황인종은 나머지 네 종족의 음양의 양극성을 조화시키는 중앙 토(土)기운을 받고 생겨난 인종이다.

출처: http://cafe.daum.net/hanfuture


<만화 한단고기에 나오는 나반과 아만 : 한재규 교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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