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역사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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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한문화/역사공부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 송대의 문인 소동파가 말하는 환웅사당 환단스토리 7214 2012.07.16
77 천왕봉의 유래는 환웅천황이다. 환단스토리 6337 2012.07.16
76 불교 대웅전은 환웅을 모시는 환웅전이었다. 환단스토리 6482 2012.07.16
75 서자 환웅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환단고기 환단스토리 7266 2012.07.16
74 환단고기는 풍백 우사 운사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려준다 환단스토리 9309 2012.07.16
73 삼위태백의 삼위산은 어디인가? 환단스토리 7460 2012.07.16
72 혁서 환인 시절은 장자에도 나와 있다 환단스토리 6239 2012.07.16
71 중국의 양심 주은래 총리 “중국의 역사왜곡은 바로잡아야 한다” 환단스토리 6310 2012.07.07
70 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의 뒤늦은 참회 (1986년,1988년) 환단스토리 6782 2012.07.07
69 삼국사기 초기기록도 천문학으로 검증한 박창범 교수 환단스토리 6238 2012.07.07
68 천문학 검증으로 식민사학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도 깨다 환단스토리 5746 2012.07.07
67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깬 풍납토성의 발견 환단스토리 7177 2012.07.07
66 암울한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현실 환단스토리 6346 2012.07.07
65 일제시대 국사박멸책國史撲滅策 환단스토리 5490 2012.07.07
64 일제의 역사왜곡 프로젝트 : 사서 소각,강탈과 역사왜곡을 동시에 진행하다 환단스토리 6090 2012.07.07
63 수서령(收書令) : 중화보다 앞선 역사 불온서적(?)을 모두 수거하라. 환단스토리 6551 2012.07.07
62 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 고대사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환단스토리 7077 2012.07.07
61 서문(序文)으로 알 수 있는 역사서의 진실 환단스토리 5853 2012.07.07
60 환단고기의 편찬자 운초 계연수는 실존인물이다 사진 환단스토리 6447 2012.07.07
59 환단고기 초간본(1911년)은 분명히 있었다. 환단스토리 5615 20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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