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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왕은 백제후손”…역사학자 우에다 마사아키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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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2717 |
2016.06.16 |
225 |
식민사학을 넘어 상고사를 밝힌다! (세계환단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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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2727 |
2016.06.16 |
224 |
진서인가? 위서인가? 《규원사화》 연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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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241 |
2016.06.16 |
223 |
고려 압록수(鴨綠水)는 북한 압록강이 아닌 중국 요하(遼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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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473 |
2016.06.15 |
222 |
보문산 청심등대세계평화탑 전격 철거의 문제점과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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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35 |
2016.06.14 |
221 |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 국학박사, 문학평론가로 등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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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172 |
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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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사교과서 또 왜곡-신라가 일본에 조공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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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847 |
2016.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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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학회의 연혁과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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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232 |
2016.04.17 |
218 |
식민사학과 사이비 역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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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08 |
2016.04.17 |
217 |
“아직도 일제 식민사관 받아들이는 학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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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2824 |
2016.04.08 |
216 |
아우내 장터 독립선언서 원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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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001 |
2016.04.03 |
215 |
아우내 장터 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청주고 교가를 작사한 포암 이백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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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93 |
2016.04.02 |
214 |
단군(檀君)은 신화가 아닌 우리 국조(國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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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527 |
2016.03.31 |
213 |
이덕일 중심 ‘상고사 열풍’에 드리운 정치적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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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70 |
2016.03.28 |
212 |
항일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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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270 |
2016.03.23 |
211 |
민족사학자들을 사이비사학자로 매도하는 소장 강단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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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766 |
2016.03.22 |
210 |
민족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류인식 선생의 생애와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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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2938 |
2016.03.21 |
209 |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의 권위자인 우에다 마사아키 박사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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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007 |
2016.03.14 |
208 |
민족사학자 박성수 박사의 타계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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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구 |
3165 |
2016.03.03 |
207 |
민족사학계 큰 어른 박성수 교수 별세…마지막까지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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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2748 |
201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