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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세계사를 보는 눈 : 진실을 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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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nd |
20425 |
20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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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태백일사 소재목 모두 기(紀)인 반면 왜 “소도경전”만 훈 (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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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ind |
18888 |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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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
환단고기를 읽어야 갑골 문자 의미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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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11611 |
201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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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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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14498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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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공부하면서 같이 보는 책 들과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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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6217 |
20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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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가 1986년 작이라 위서? 공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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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7086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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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이기, 계연수 선생이 허구인물? 공부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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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34628 |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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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
환단고기 위서론? 술이부작(述而不作)과 궐의(闕疑) 문화에 대한 무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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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7510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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桓檀古記 환단고기 어원은 발해 역사서 朝代記 조대기 桓檀古史 환단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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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6890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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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환단고기 (桓檀古記) 완역본 : 26년의 그릇됨을 바로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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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19710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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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환단고기 : 모든 고대 동이족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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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7128 |
201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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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고대 동이족 삼신오제사상에 대한 사학자들의 몰이해로 위서론 누명을 쓴 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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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31173 |
201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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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환단고기 태백일사 위서 아닌 정통사료 증거 竊想(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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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6922 |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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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환단고기 태백일사는 조선 사문란적 고서 원문 보존의 문제였지, 위서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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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4854 |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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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환단고기가 재조명 받는 이유 : 6천5백년전 배달국 홍산문화 유물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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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8482 |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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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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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 |
25870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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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위서? 무료 천문 관측프로그램으로 직접 검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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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0336 |
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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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제1부 - 환단고기, 위서인가 진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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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9736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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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테마로 읽는 환단고기] 역사의 개척자 핵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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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10783 |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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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로 읽는 환단고기] 수행修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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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11580 |
2014.08.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