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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환단고기에서 전하는 세계사를 보는 눈 : 진실을 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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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mind | 
	24249 | 
	201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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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태백일사 소재목 모두 기(紀)인 반면 왜 “소도경전”만 훈 (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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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mind | 
	22580 |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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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환단고기를 읽어야 갑골 문자 의미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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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현 | 
	13560 | 
	201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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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제2부 - 계연수와 이유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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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단스토리 | 
	12683 |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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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전하는 천부경(天符經) 전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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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현 | 
	16701 | 
	2013.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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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환단고기 공부하면서 같이 보는 책 들과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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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현 | 
	30329 | 
	20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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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태백일사(太白逸史) 속 환단(桓檀)이 책 제목이 되기까지
													 | 
	윤석현 | 
	29297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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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환단고기가 1986년 작이라 위서? 공부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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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현 | 
	31134 | 
	201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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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환단고기 이기, 계연수 선생이 허구인물? 공부 좀 하세요!
													 | 
	윤석현 | 
	39703 | 
	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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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환단고기 위서론? 술이부작(述而不作)과 궐의(闕疑) 문화에 대한 무지가 
													 | 
	윤석현 | 
	31738 | 
	2012.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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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대변경 大辯經 은 어떤 책인가
													 | 
	윤석현 | 
	21067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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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환단(桓檀) 을 정명한 문헌 大辯經(대변경) 주(註)
													 | 
	윤석현 | 
	23295 | 
	201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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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桓檀古記 환단고기 어원은 발해 역사서 朝代記 조대기 桓檀古史 환단고사
													 | 
	윤석현 | 
	31074 | 
	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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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환단고기 (桓檀古記) 완역본 : 26년의 그릇됨을 바로 잡다
		 											 | 
	윤석현 | 
	22797 |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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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환단고기 : 모든 고대 동이족 유물의 존재의 이유를 설명하는 역사책
		 											 | 
	윤석현 | 
	31376 | 
	2012.12.02 | 
	
 
			
	| 
				9			 | 
	
								고대 동이족 삼신오제사상에 대한 사학자들의 몰이해로 위서론 누명을 쓴 桓
		 											 | 
	윤석현 | 
	35984 | 
	2012.12.01 | 
	
 
			
	| 
				8			 | 
	
								환단고기 태백일사 위서 아닌 정통사료 증거 竊想(절상)
		 											 | 
	윤석현 | 
	31184 | 
	2012.11.28 | 
	
 
			
	| 
				7			 | 
	
								환단고기 태백일사는 조선 사문란적 고서 원문 보존의 문제였지, 위서의 문
													 | 
	윤석현 | 
	28790 | 
	2012.11.27 | 
	
 
			
	| 
				6			 | 
	
								환단고기가 재조명 받는 이유 : 6천5백년전 배달국 홍산문화 유물이 발견
													 | 
	윤석현 | 
	32947 | 
	2012.11.27 | 
	
 
			
	| 
				5			 | 
	
								지금의 역사 교과서가 위서다.
		 											 | 
	윤석현 | 
	30036 | 
	2012.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