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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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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인하대 연구팀 고조선 바로세우기 시동 | 환단스토리 | 3192 | 2014.06.23 |
| 143 | 역사전쟁, “한.중.일 동북아 역사전쟁의 승자는 누구?” | 환단스토리 | 3090 | 2014.06.16 |
| 142 |
'천지왕 본풀이'와 '환단고기(桓檀古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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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4176 | 2014.05.28 |
| 141 | 시진핑 "중화민족 피에는 침략 유전자 없다" | 환단스토리 | 3460 | 2014.05.17 |
| 140 | [박석재의 천기누설] 우리나라의 근본은 하늘이다 | 환단스토리 | 3395 | 2014.05.14 |
| 139 | [박석재의천기누설] 우리는 우주론이 없는가? | 환단스토리 | 3479 | 2014.05.14 |
| 138 |
천부경(天符經)을 국보 1호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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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670 | 2014.05.14 |
| 137 |
국학원, 이강식 교수초청 ‘ 환단고기 진실성’ 국민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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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463 | 2014.05.14 |
| 136 | “非정통 역사서 환단고기-단기고사 재조명을” | 환단스토리 | 3929 | 2014.05.14 |
| 135 | [박석재의천기누설] 고조선은 신화의 나라가 아니다 | 환단스토리 | 3642 | 2014.05.14 |
| 134 | [주간조선] '어서어서'와 '오소오소' 상하이 방언에 숨은 한국어 | 환단스토리 | 4011 | 2014.04.30 |
| 133 |
대 진국 멸망, 원인은 백두산 화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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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4859 | 2014.04.21 |
| 132 |
뿌리깊은 일제 식민사학… 그 그늘 못벗어난 한국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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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562 | 2014.04.07 |
| 131 |
'식민사학'은 어떻게 뿌리내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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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600 | 2014.04.07 |
| 130 |
"조선인은 노예처럼…" 日 '아베' 조부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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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4636 | 2014.04.07 |
| 129 | 러시아 영화사, "안중근 동영상 팔겠다" 첫 국제광고 | 환단스토리 | 3857 | 2014.03.20 |
| 128 |
일본, 이대로 가면 전세계적으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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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3865 | 2014.03.04 |
| 127 |
이찬구 박사, 5500년 전 옥기(玉器) ‘치우(蚩尤)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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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도군 | 4715 | 2013.12.06 |
| 126 |
치우천황의 원형, 3천500년 전 '홍산옥기'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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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도군 | 5361 | 2013.12.06 |
| 125 |
"상고사에 등장하는 '치우'는 웅족…단군이 바로 그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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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스토리 | 4805 | 2013.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