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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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4천년 전 중국 '대홍수 전설', 사실로 밝혀져 | 환단스토리 | 4301 | 2018.07.27 |
117 | 고구려와 돌궐 → 대한민국과 터어키 우리가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는 이유 | 환단스토리 | 18729 | 2012.07.16 |
116 |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고려장 | 환단스토리 | 8771 | 2012.07.16 |
115 | 왜곡인지도 모른체 사용하고 있는 말들 : 의자왕과 삼천궁녀 | 환단스토리 | 10707 | 2012.07.16 |
114 | 환단고기는 임나일본부의 실체를 알려준다 | 환단스토리 | 8916 | 2012.07.16 |
113 | 우리겨레의 역사가 줄어들게 된 11가지 계기 | 환단스토리 | 8125 | 2012.07.16 |
112 |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쓸 때 중국 사서를 베꼈다 | 환단스토리 | 9130 | 2012.07.16 |
111 | 이병도의 황당한 꿈 이야기 | 환단스토리 | 8616 | 2012.07.16 |
110 | 식민 사학은 어떻게 역사학계의 이른바 주류로 자리 잡았는가? | 환단스토리 | 7758 | 2012.07.16 |
109 | 한국사의 비극 : 고려 국경 철령위의 위치도 | 환단스토리 | 12353 | 2012.07.16 |
108 | 만리장성,한사군의 핵심 코드 ‘갈석산’ 위치 왜곡 | 환단스토리 | 9422 | 2012.07.16 |
107 | 고구려의 감숙성 평량시 정복은 환단고기에서만 역사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 환단스토리 | 8741 | 2012.07.16 |
106 | 윤관의 아들 윤언이의 억울함 호소문 : 자해표 | 환단스토리 | 8650 | 2012.07.16 |
105 | 발해 5경 서경압록부의 위치도 잘못되어있다. | 환단스토리 | 8340 | 2012.07.16 |
104 | 발해 남경남해부의 위치는 환단고기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 | 환단스토리 | 9449 | 2012.07.16 |
103 | 함화 11년 발해 중대성첩 | 환단스토리 | 8706 | 2012.07.16 |
102 | 함화 4년 석불비상(石佛碑像) | 환단스토리 | 7477 | 2012.07.16 |
101 | 대진국 오경제도의 연원은 환단고기 속에 있다. | 환단스토리 | 7417 | 2012.07.16 |
100 | 오가五加 인류 조직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국가 사회 조직이다. | 환단스토리 | 7659 | 2012.07.16 |
99 | 백제가 동남아시아와 교류했다는 환단고기의 내용은 일본서기와 일치한다. | 환단스토리 | 8468 | 2012.07.16 |